'キミが残した世界で'
'키미가 노코시타 세카이데'
'네가 남긴 세계에서'
THE SxPLAY의 노래는 세번째인가요?
(네번째인가?)
아무튼...
이 노래는 리듬게임인 Deemo의 삽입곡입니다.
Deemo라는 게임을 이름만 알고 있었고
RPG나 어드밴처라고 생각했었는데...
리듬게임이네요 :)
플레이 영상 보니까 예전에...
사이투스? 싸이터스? 뭐 그런 리듬게임이랑 비슷하다 싶었는데
같은 회사 게임이었네요...
당시에 재미있게 했었는데 그 게임도...
옛날에는 리듬게임 많이 했었는데
RPG 시작하고부터는 손도 안 대게 되네요...
君が先に行くなんてさ
키미가 사키니 이쿠난테사
네가 먼저 가버린다니
気付いたら 空が明るくなってた
키츠이타라 소라가 아카루쿠낫테타
깨닫고 보니 하늘이 밝아졌어
私にはまだ眩しいよ
와타시니와 마다 마부시이요
나에게는 아직 눈부셔
希望に満ちたような陽の光
키보우니 미치타요우나 히노 히카리
희망으로 가득 찬 듯한 햇빛이
ねぇ だから 一人置いていかないで
네에 다카라 히토리 오쿠이테 이카나이데
있지 그러니까 혼자 두고 가지 말아줘
二人で歩いた日々を
후타리데 아루이타 히비오
함께 걸어온 나날을
思い返せば何気ない瞬間でも
오모이카에세바 나니게나이 슌칸데모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아닌 순간이라 해도
胸一杯に広がって
무네잇파이니 히로갓테
가슴 가득 퍼져서
また君のことばかり想ってしまう
마타 키미노 코토 바카리 오못테시마우
또다시 너에 대해서만 생각해버려
最後だって知っていたなら
사이고닷테 싯테이타나라
마지막이라고 알고 있었다면
あの夜 私は何ができたかな？
아노 요루 와타시와 나니가 데키타카나？
그날 밤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
考えたって仕方ないのに…
칸가에탓테 시카타나이노니…
생각한다 해도 소용없는데…
黒い影が長く伸びてった
쿠로이 카게가 나가쿠 노비텟타
검은 그림자가 길게 자라났지
どれだけの時が経ったんだろう？
도레다케노 지칸가 탓탄다로우？
얼마만큼의 시간이 지났을까？
だってほら、振り返ってみれば
닷테 호라, 후리카엣테미레바
그게 봐봐, 뒤돌아보면
今でもそこに君がいるような気がして
이마데모 소코니 키미가 이루요우나 키가시테
지금도 그곳에 네가 있을듯한 기분이 들어서
聴こえるんだよ 懐かしいメロディ
키코에룬다요 나츠카시이 메로디이
들리는 거야 그리운 멜로디가
目を覚ますたび何度も
메오 사마스타비 난도모
눈을 뜰 때마다 몇 번이고
夢の続き見てたくて瞼閉じる
유메오 츠즈키미테타쿠테 마부타 토지루
꿈을 계속 꾸고 싶어서 눈을 감아
このままじゃだめだと
코노마마쟈 다메다토
이대로는 안된다며
思えば思うほど君を想ってしまう
오모에바 오모우호도 키미오 오못테시마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너를 떠올려버려
悲しくても苦しくても
카나시쿠테모 쿠루시쿠테모
슬프더라도 괴롭더라도
もう上手に涙も流せない
모우 죠우즈니 나미다모 나가세나이
이제 쉽게 눈물도 흘리지 않아
「このまま君のトコロに行けたなら…」
「코노마마 키미노 토코로니 이케타나라…」
「이대로 너의 곁으로 갈 수 있다면…」
…なんて無理なことばっか
…난테 무리나코토밧카
…이런 무리인 것들뿐
綺麗にならべながら
키레이니 나라베나가라
아름답게 늘어놓으며
手探りでこたえを探してるんだ
테사구리데 코타에오 사카시테룬다
손으로 더듬으며 대답을 찾고 있는 거야
いつの日か叶えばいいのにな
이츠노히카 카나에바 이이노니나
언젠가 이루어지면 좋을 텐데
二人で歩いた日々を
후타리데 아루이타 히비오
함께 걸어온 나날을
ねぇ 君も忘れないでいてくれるかな？
네에 키미모 와스레나이데 이테쿠레루카나？
있지 너도 잊지 않고 있어줄까？
空一杯に広がった
소라 잇파이니 히로갓타
하늘 가득 퍼진
星の音色が聴こえるねなんて笑って
호시노 네이로가 키코에루네 난테 와랏테
별의 음색이 들리는구나라고 하며 웃으며
最後だって知っていたから
사이고닷테 싯테이타카라
마지막이라고 알고 있었기에
君は ぎゅっと抱きしめてくれてたの？
키미와 귯토 다키시메테쿠레테타노？
너는 꼬옥 안아주었던 거니？
そのぬくもりがあるなら
소노 누쿠모리가 아루나라
그 따스함이 있다면
今は 少しだけ 夜明けが見たいよ
이마와 스코시다케 요아케가 미타이요
지금은 조금 새벽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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