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ピルグリム'
'피루구리무'
'필그림'
'Pilgrim'은 순례자라는 뜻입니다.
'ReoNa'의 두번째 업로드입니다.
전에 올렸던 'Rea(s)On'과 같은
18년 7월 4일 발매한 앨범인 'ELZA'의 수록곡입니다.
Goodbye 旅に出ようか
Goodbye 타비니 데요-카
Goodbye 여행을 떠나볼까
Where do I go?
身体の裏側でノックしている
카라다노 우라가와데 놋쿠시테이루
몸 안쪽에서 노크하고 있어
はじまりの合図が
하지마리노 아이즈카
시작의 신호가
生まれ変われる日まで
우마레카와레루 히마데
다시 태어나는 날까지
Tomorrow will be yesterday
鍵の無いスーツケース
카기노 나이 스-츠케-스
열쇠 없는 여행가방
空っぽにして行こうぜ
카랏포니시테 이코-제
텅 비워놓고 가자
心細くていいだろう
코코로보소쿠테 이이다로-
마음 놓이지 않아도 괜찮아
いつしか太陽だって消え去ってしまうから
이츠시카 타이요-닷테 키에삿테시마우카라
언젠가 태양도 사라져 버릴 테니까
燃え尽きてみよう
모에츠키테미요-
전부다 태워보자
砂嵐の彼方へ
스나아라시노 카나타에
모래폭풍의 저편으로
ただ突き進むLast train
타다 츠키스스무 Last train
그저 나아가는 Last train
行き先はどこまで
이키사키와 도코마데
목적지는 어디까지
決めなくたっていいだろう
키메나쿠탓테 이이다로-
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ここじゃないAnywhere
코코쟈나이 Anywhere
여기가 아닌 Anywhere
片道の切符(パス)を
카타미치노 파스오
편도 티켓을
握りしめていこう
니기리시메테 이코-
손에 쥐고 가자
Forever long
Good night 夜が明ける前に
Good night 요루가 아케루 마에니
Good night 밤이 밝기 전에
It's time to go
瞼の裏側の風景じゃ
마부타노 우라가와노 후-케이쟈
눈꺼풀 안쪽의 풍경으로는
まだ飽き足りないんだ
마다 아키타리나인다
아직 성에 차지 않아
イメージさえ形に変えて
이메-지사에 카타치니 카에테
이미지조차 형태로 변해서
Tomorrow will be yesterday
張りぼてのBirdcage
하리보테노 Birdcage
종이로 만든 Birdcage
蹴り破っていこうぜ
키리야붓테 이코-제
발로 차 버리고 가자
飛べなくたっていいだろう
토베나쿠탓테 이이다로
날지 못해도 괜찮아
この地面を這っていこう
코노 지멘오 핫테 이코-
이 땅 위를 기어가자
世界の果ての滝を
세카이노 하테노 타키오
세상 끝의 폭포를
見つけに行こう
미츠케니 이코-
찾으러 가자
暗闇の彼方へ
쿠라야미노 카나타에
어둠의 저편으로
伸び続けるOneway
노비츠즈케루 Oneway
계속 뻗어가는 Oneway
光の射す場所さえ
히카리노 사스 바쇼사에
빛이 비치는 자리조차
見えなくたっていいだろう
미에나쿠탓테 이이다로-
보이지 않게 돼도 괜찮아
後には引けない道を
아토니와 히케나이 미치오
물러설 곳이 없는 길을
一人分の道を
히토리분노 미치오
혼자만의 길을
選んで進もう
에란데 스스모-
정하고 나아가자
Forever long
止まり木を失くしたMigrant
토마리기오 나쿠시타 Migrant
횃대를 잃은 Migrant
この星で生まれたAlien
코노 호시데 우마레타 Alien
이 별에서 태어난 Alien
似合う場所なんて無いけど
니아우 바쇼난테 나이케도
어울리는 곳 같은 건 없겠지만
これでいいんだよ
코레데 이인다요
이걸로 된 거야
Tomorrow will be yesterday
終わりのないEscape
오와리노 나이 Escape
끝이 없는 Escape
その先に待つものが
소노 사키니 마츠 모노가
그 앞에 기다리는 것이
荒れ果てた大地でも
아레하테타 타이치데모
황량한 대지라도
はじまりと終わりを
하지마리토 오와리오
시작과 끝을
孤独と自由を
코도쿠토 지유오
고독과 자유를
抱きしめていこう
다키시메테 이코-
끌어안고 가자
Tomorrow will be yesterday
鍵の無いスーツケース
카기노 나이 스-츠케-스
열쇠 없는 여행가방
空っぽにして行こうぜ
카랏포니시테 이코-제
텅 비워놓고 가자
心細くていいだろう
코코로보소쿠테 이이다로-
마음 놓이지 않아도 괜찮아
いつしか太陽だって消え去ってしまうから
이츠시카 타이요-닷테 키에삿테시마우카라
언젠가 태양도 사라져 버릴 테니까
燃え尽きてみよう
모에츠키테미요-
전부다 태워보자
砂嵐の彼方へ32012
스나아라시노 카나타에
모래폭풍의 저편으로
ただ突き進むLast train
타다 츠키스스무 Last train
그저 나아가는 Last train
行き先はどこまで
이키사키와 도코마데
목적지는 어디까지
決めなくたっていいだろう
키메나쿠탓테 이이다로-
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ここじゃないAnywhere
코코쟈나이 Anywhere
여기가 아닌 Anywhere
片道の切符(パス)を
카타미치노 파스오
편도 티켓을
握りしめていこう
니기리시메테 이코-
손에 쥐고 가자
Forever long
Forever long
さあ進もう
사아 스스모-
자, 나아가자
Forever long
Until I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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