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トシモノ'
'오토시 모노'
'잃어버린 것'
18년 12월 5일 발매한,
성우겸가수 '오자키 유카'의 싱글,
'オトシモノ'의 타이틀 곡입니다.
드라마 '오늘밤 마음대로 안아도 될까요?'의 엔딩테마입니다.
'40mP' 작곡,작사라서 노래분위기가
보컬로이드노래 같습니다.
고음부분에서 두드러지네요.
姿かたちだけ大人に変わって
스가타카타치다케 오토나니 카왓테
겉모습만 어른이 되어서
着ぐるみの中は子供のまま
기구루미노 나카와 코도모노 마마
인형 옷 속은 어린아이인 채로
スキキライばかりで ワガママばかりで
스키키라이 바카리데 와가마마 바카리데
좋고 싫은 것뿐이라서, 제멋대로인 것뿐이라서
相変わらずあなたのことが好きで
아이카와라즈 아나타노 코토가 스키데
변함없이 네가 좋아서
ねえ、ねえ、覚えてるよ あの日の約束を
네-, 네-, 오보에테루요 아노 히노 야쿠소쿠오
있지, 있지, 기억하고 있니? 그 날의 약속을
あなたは忘れているだろうけど
아나타와 와스레테이루다로-케도
너는 잊고 있을 지라도
昨日のことのように
키노-노 코토노 요-니
어제의 일만 같아
私のこの手は小さすぎるから
와타시노 코노 테와 치이사스기루카라
나의 이 손은 너무나 작으니까
落とし物は数えきれないけど
오토시모토와 카조에키레나이케도
잃어버린 것은 셀 수 없을지라도
ただひとつだけは この気持ちだけは
타다 히토츠 다케와 코노 키모치 다케와
그저 하나만은, 이 감정만은
なくさないように いつも握りしめてる
나쿠사나이요-니 이츠모 니기리시메테루
잃어버리지 않도록, 항상 꼭 쥐고 있어
並んで歩いた夕焼け空の下
나란데 아루이타 유-야케 소라노 시타
나란히 걷고 있던 석양 하늘의 아래
はぐれないようにつなぐ手と手
하구레나이요-니 츠나구 테토 테
놓치지 않도록 잡은 손과 손
目に映る景色 すべてが変わっても
메니 우츠루 케시키 스베테가 카왓테모
눈에 비치는 경치, 모든 게 바뀌었어도
相変わらずあなたのことが好きで
아이카와라즈 아나타노 코토가 스키데
변함없이 네가 좋아서
ねえ、ねえ、聴こえてるよ 小さな歌声が
네-, 네-, 키코에테루요 치이사나 우타고에가
있지, 있지, 들리고 있니? 자그마한 노랫소리가
とぼとぼ歩く私のそばを
토보토보 아루쿠 와타시노 소바오
터덜터덜 걷는 내 곁을
風が追い越してゆく
카제가 오이코시테 유쿠
바람이 앞질러 가네
あなたのその手に触れていたいとか
아나타노 소노 테니 후레테이타이토카
너의 그 손에 닿고 싶다던가 하는
大それたことは望まないけど
타이소레타코토와 노조마나이케도
당치도 않은 것을 바라지는 않겠지만
懐かしい温もり 思い出の中で確かめるの
나츠카시- 누쿠모리 오모이데노 나카데 타시카메루노
그리운 온기, 추억 안에서 확인하는 것
それくらいはいいよね?
소레쿠라이와 이이요네?
그 정도는 괜찮겠지?
なくしてしまえばラクになる
나쿠시테시마에바 라쿠니나루
잃어버린다면 편해져
簡単なことなのにできなくて
칸탄나 코토나노니 데키나쿠테
간단한 일인데 하지 못해서
あなたがくれた宝物
아나타가 쿠레타 타카라모노
네가 주었던 보물
今でも大事に抱えたまま
이마데모 다이즈니 카카에타마마
지금도 소중하게 끌어안은 채로
私のこの手は小さすぎるから
와타시노 코노 테와 치이사스기루카라
나의 이 손은 너무나 작으니까
落とし物は数えきれないけど
오토시모토와 카조에키레나이케도
잃어버린 것은 셀 수 없을지라도
ただひとつだけは この気持ちだけは
타다 히토츠 다케와 코노 키모치 다케와
그저 하나만은, 이 마음만은
なくさないように 忘れないように
나쿠사나이요-니 와스레나이요-니
잃어버리지 않도록, 잊어버리지 않도록
いつも握りしめてる
이츠모 니기리시메테루
항상 꼭 쥐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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