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아 (TEA) - #00A9EF


'#00A9EF'

HTML컬러 코드가 제목이네요.
검색하면 색깔 나오지만 그냥 파란색입니다 :)

C92에 공개한 'water proof'의 수록곡입니다.
부른이는 우타이테인 'TEA'
'티'가 아니라 '테아'라고 읽습니다.

자막효과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무료템플릿이 많은데...
화면 전환효과는 거의 없거나... 무료는 다 별로네요...ㅠㅠ

그래서...

이전에 몇번 뮤비를 자막달아서 올린적이 있는데,
유정천드리머즈나, 인간대역이나, 데굴데굴굴러가요?인가..
뭐 이런것들의 비중을 늘려볼까 합니다...
(어디까지나 예정...)




何回も繰り返した小節
난카이모 쿠리카에시타 쇼세츠
몇 번이나 다시 읽은 소설

教室に響く間違った音程
쿄우시츠니 히비쿠 마치갓타 온테이
교실에 울리는 잘못된 음정

午後一時 跳ね返る日差し
고고 이치지 하레카에루 히자시
오후 1시 되돌아온 햇살

諦めた振りがまだ慣れなくて
아키라메타후리가 마다 나레나쿠테
포기한 척이 아직 익숙지 않아서

ただ青い 透き通る光
타다 아오이 스키토오루 히카리
그저 푸른 투명 빛

動けずに追いかけた
우고케즈니 오이카케타
움직이지 못하고 뒤쫓아 갔어

時は止まって
토키와 토맛테
시간은 멈췄어

ああ 消えそうにない焼け付くような透明
아아 키에소우니 나이 야케츠쿠요우나 토우메이
아아 사라질 것 같지 않은 타버릴 것 같은 투명

ずっとあの向こうまで走れる気がした
즛토 아노 무코우마데 하시레루 키가시타
계속 저곳까지 달릴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きっと忘れられない突き刺すような一瞬
킷토 와스레라레나이 츠키사스요우나 잇슌
분명 잊어버릴 수 없는 찌르는 듯한 일순

呼吸も出来ないくらい睨み続けたあの色
코큐우모 데키나이쿠라이 니라미츠즈케타 아노 이로
숨도 못 쉴 만큼 계속해서 노려봤던 그 색

浮かんでは書き換えた言葉
우칸데와 카키카에타 코토바
떠올랐다 고쳐 쓴 말

もう少し迷うかまだ迷っていて
모우 스코시 마요우카 마다 마욧테이테
조금 더 망설일까 다시 망설이고 있어

逃げ出したアスファルトの真ん中
니게다시타 아스후아루토노 만나카
도망쳤던 아스팔트 한가운데

立ち止まり目を閉じた 夏は始まった
타치토마리 메오 토지타 나츠와 하지맛타
멈춰 서서 눈을 감았어 여름은 시작됐어

希望と理想で黄ばんだイメージを
키보우토 리소우데 키반다 이메-지오
희망과 이상으로 빛바랜 이미지를

不安や昨日の現実が塗りつぶしてしまった
후안야 키노우노 겐지츠가 누리츠부시테시맛타
불안이나 어제의 현실이 뒤덮이고 말았어

まだ失くせないまま
마다 나쿠세나이 마마
아직 잃어버리지 않은 채

明日の色探していた
아시타노 이로 사가시테이타
내일의 색을 찾고 있었어

ああ 消えそうにない焼け付くような透明
아아 키에소우니 나이 야케츠쿠요우나 토우메이
아아 사라질 것 같지 않은 타버릴 것 같은 투명

ずっと同じ風景に居られる気がした
즛토 오타지 후우케이니 이라레루 키가시타
계속 같은 풍경에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ああ 忘れたくない弾けるような瞬間
아아 와스레타쿠나이 하지케루요우나 슌칸
아아 잊고 싶지 않아 튀어 오른 듯한 순간

写真に映らないから ただ吸い込んだあの色
샤신니 우츠라나이카라 타다 스이콘다 아노 이로
사진에 비치지 않으니까 그냥 들이켰던 그 색

ああ 消えそうにない焼け付くような透明
아아 키에소우니 나이 야케츠쿠요우나 토우메이
아아 사라질 것 같지 않은 타버릴 것 같은 투명

ずっとあの向こうまで走れる気がした
즛토 아노 무코우마데 하시레루 키가시타
계속 저곳까지 달릴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ああ 忘れられない突き刺すような一瞬
아아 와스레라레나이 츠키사스요우나 잇슌
아아 잊어버릴 수 없는 찌르는 듯한 일순

呼吸も出来ないくらい睨み続けたあの色
코큐우모 데키나이쿠라이 니라미츠즈케타 아노 이로
숨도 못 쉴 만큼 계속해서 노려봤던 그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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