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땅 (花たん) - ZERO


'ZERO'

후렴구가 정말 좋은 노래 입니다.
대체로 하나땅 노래들은 후렴구가
매우 매우 중독성 강한것 같네요 :)

영상에도 대문자로 쓸껄 그랬네요...
렌더링이 오래걸려서 그냥 그대로 하겠습니다 :)

이전에 포스팅한 노래 재포스팅입니다.
(※영상밑에 이전 포스팅링크 걸어놨습니다.)

자막 몇군데 수정했고, 자막추가 했습니다.
가사가 난해하네요... 이게 이야기도 아니라,
사실 번역해놓고도 잘 이해가 안갑니다...ㅠㅠ

억지로 이해하려면 이해 할 수는 있지만,
만족스럽진 못하네요




鳴り止まない 無数の呼ぶ声
나리야마나이 무스우노 요부코에
그칠 줄 모르는 무수한 외침

瞼の裏を舞う セピアの情景
마부타노 우라오 마우 세피아노 죠우케이
눈꺼풀 속을 떠도는 세피아색 정경

ゼロとイチの 距離が遠すぎて
제로토 이치노 쿄리가 토오스기테
0과 1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何も届かないと ゼロの淵で泣いてた
나니모 토도카나이토 제로노 후치데 나이테타
무엇도 닿지 않는다고 0의 늪에서 울고 있었어

触れられないものだけを
후레라레나이 모노다케오
닿을 수 없는 것만을

欲しがる腕の 自己矛盾
호시가루 우데노 지코무쥰
갈망하는 팔의 자기모순

どれほど手を伸ばしても
도레호도 테오 노바시테모
아무리 손을 뻗어보아도

過去達が 零れ落ちて消えた
카코타치가 코보레오치테 키에타
과거들이 흘러넘쳐서 사라졌어

二つの足跡に何を残せたのか
후타츠노 아시아토니 나니오 노코세타노카
두 개의 발자국에 무엇을 남겼을지

無駄な答えだけを 探して足掻いた
무다나 코타에 다케오 사가시테 아가이타
소용없는 대답만을 찾아서 발버둥쳤어

曖昧な弱さも 誰かのせいにして
아이마이나 요와사모 다레카노 세이니시테
애매한 나약함도 누군가의 탓으로하여

一人で溺れてる 僕を沈めて
히토리데 오보레테루 보쿠오 시즈메테
홀로 빠져있는 나를 가라앉혀줘

触れるものさえ壊してく
후레루모노사에 코와시테쿠
닿는 것 조차 부셔버리는

そんな腕なら もういらない
손나 우데나라 모우 이라나이
그런 팔이라면 이제 필요없어

どれほど犧牲にしても
도레호도 기세이니 시테모
아무리 희생해 보아도

明日さえ 崩れ落ちてしまう
아시타사에 쿠즈레오치테시마우
내일마저 무너져 버렸어

二つの足跡に何を残せるのか
후타츠노 아시아토니 나니오 노코세루노카
두 개의 발자국에 무엇을 남길지

無駄な答えだけを 探して足掻いた
무다나 코타에다케오 사가시테 아가이타
소용없는 대답만을 찾아서 발버둥쳤어

曖昧な弱さも 誰かのせいにして
아이마이나 요와사모 다레카노 세이니시테
애매한 나약함도 누군가의 탓으로 하여

一人で溺れてる 僕を沈めて
히토리데 오보레테루 보쿠오 시즈메테
혼자서 빠져있는 나를 가라앉혀줘

さよなら 弱い自分と
사요나라 요와이 지분토
잘가거라 나약한 자신과

さよなら いらない過去と
사요나라 이라나이 카코토
잘가거라 필요없는 과거도

さよなら 思い続けた
사요나라 오모이츠즈케타
잘가거라 계속 생각해온

本当は欲しかったものに
혼토우와 호시캇타모노니
진실은 갈망하던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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