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레오포니 (ステレオポニー) - 한 장의 꽃 잎 (ヒトヒラのハナビラ)


'ヒトヒラのハナビラ'
'히토히라노하나비라'
'한 장의 꽃 잎'

현재 '스테레오포니'는 현재 해체한 상태입니다...

'한 장의 꽃 잎'은 2008년 11월 5일 발매한,
'스테레오포니'의 메이저 데뷔 싱글입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블리치'의 17번째 엔딩입니다.

저는 '블리치'는 안 봤지만 이 노래는 알아요 :)




ヒトヒラの ハナビラが 揺れている
히토히라노 하나비라가 유레테이루
한 장의 꽃 잎이 흔들리고 있어

僕のとなりで今
보쿠노 토나리데 이마
나의 곁에서 지금

間違った 恋だった
마치갓타 코이닷타
잘못된 사랑이었어

そんな事 思いたくはない
손나 코토 오모이타쿠와 나이
그런 거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

テーブルの向こう 暗い顔してる
테-부루노 무코- 쿠라이 카오시테루
테이블 건너편에 어두운 얼굴을 하고

切り出す コトバに 怯えてんだ
키리다스 코토바니 오비에텐다
꺼내기 시작한 말에 떨고 있었지

いったいいつから僕ら
잇타이 이츠카라 보쿠라
대체 언제부터 우리들

こんなキモチに
콘나 키모치니
이런 감정을

気づかないふり続けてたんだ?
키즈카나이후리 츠즈케타탄다?
계속 모르는 못한 척하고 있던 거야?

出逢った日のような
데앗타 히노 요-나
처음 만났던 날처럼

あの透き通る風の中で
아노 스키토오루 카제노 나카데
그 투명하게 비치는 바람 안에서

やり直せるのなら
야리나오세루노나라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もう一度
모- 이치도
다시 한번

抱きしめたい
다키시메타이
끌어안고 싶어

ヒトヒラの ハナビラが 揺れている
히토히라노 하나비라가 유레테이루
한 장의 꽃 잎이 흔들리고 있어

僕のとなりで今
보쿠노 토나리데 이마
나의 곁에서 지금

間違った 恋だった
마치갓타 코이닷타
잘못된 사랑이었어

そんな事 思いたくはない
손나 코토 오모이타쿠와 나이
그런 거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

好きだった はずだった
스키닷타 하즈닷타
좋아했을 터였어

いつだって声が聞きたくなるほど
이츠닷테 코에가 키키타쿠나루 호도
항상 목소리가 듣고 싶을 만큼

それなのに 手が届く先の君が
소레나노니 테가 토도쿠 사키노 키미가
그런데도 손이 닿을 거리 있는 네가

見えなくなりそうだ
미에나쿠나리소-다
보이지 않게 될 것 같아

平気だってすぐ我慢してたのは
헤이키닷테 스구 가만시테타노와
아무렇지 않다며 금방 참아버렸던 것은

きっと僕たちの悪いトコで
킷토 보쿠타치노 와루이 토코데
분명 우리들의 나쁜 점이라

いっつも一緒にいたいって
잇츠모 잇쇼니 이타잇테
항상 같이 있고 싶다고

想ってたのに
오못테타노니
생각했는데

すれ違いは現実を変えた?
스레치가이와 겐지츠오 카에타?
엇갈림은 현실을 바꿨어?

出逢った日のような
데앗타 히노 요-나
처음 만났던 날처럼

あの柔らかな笑顔だって
아노 야와라카나 에가오닷테
그 부드러운 미소도

すぐに取り戻せる 気がしてた
스구니 토리모도세루 키가시테타
금방 되찾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抱きしめたい
다키시메타이
끌어안고 싶어

ヒトヒラの ハナビラが 揺れている
히토히라노 하나비라가 유레테이루
한 장의 꽃 잎이 흔들리고 있어

僕のとなりで今
보쿠노 토나리데 이마
나의 곁에서 지금

間違った 恋だった
마치갓타 코이닷타
잘못된 사랑이었어

そんな事 思いたくはない
손나 코토 오모이타쿠와 나이
그런 거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

黙ったままの君の手のひら
다맛타마마노 키미노 테노 히라
닫혀 있는 채로 있는 네 손에

たどり着いたナミダがハジけた
타도리 츠이타 나미다가 하지케타
다다른 눈물이 터져버렸어

こんな僕たちの
콘나 보쿠타치노
이런 우리들의

時間を巻き戻して・・・
지칸오 마키모도시테・・・
시간을 되감아줘…

ヒトヒラの ハナビラが 舞い落ちた
히토히라노 하나비라가 마이오치타
한 장의 꽃 잎이 흩날렸어

僕のとなりで今
보쿠노 토나리데 이마
나의 곁에서 지금

間違った 恋だった
마치갓타 코이닷타
잘못된 사랑이었어

なんて忘れられるはずはないんだ
난테 와스레라레루 하즈와 나인다
정말 잊어버릴 리가 없어

好きだった 好きだった
스키닷타 스키닷타
좋아했어, 좋아했어

いまだってすがりつきたくなるほど
이마닷테 스가리츠키타쿠나루 호도
아직도 매달리고 싶을 만큼

それなのに 手が届く先の君が
소레나노니 테가 토도쿠 사키노 키미가
그런데도 손이 닿을 거리 있는 네가

見えなくなりそうだ
미에나쿠나리소-다
보이지 않게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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