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わいそうだよね'
'카와이소-다요네'
'불쌍하지 않아?'
주주노래는 처음 올리죠?
저는 2007년? 2008년 쯤 부터 듣기 시작한거 같은데...
'불쌍하지 않아?'는 18년 2월에 발매한,
'주주'의 7번째 앨범 'I'의 수록곡입니다.
원곡은 배우 '요시다 요'와 함께 불렀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솔로곡이 더 좋네요.
「あの子ってかわいそうだよね」 いつも陰で笑っていた
「아노 콧테 카와이소-다요네」이츠모 카게데 와랏테이타
「그 애 말이야 불쌍하지 않아?」 항상 그늘에서 웃고 있었지
くだらない服 くだらない話 くだらない笑顔
쿠다라나이 후쿠 쿠다라나이 하나시 쿠다라나이 에가오
시시한 옷, 시시한 이야기, 시시한 미소
「ああはなりたくないね」と話してた
「아아와 나리타쿠나이네」토 하나시테타
「저렇게 되고 싶지는 않네」라고 말했지
「あの子ってかわいそうだよね」 いつも馬鹿にして見ていた
「아노 콧테 카와이소-다요네」이츠모 바카니시테 미테이타
「그 애 말이야 불쌍하지 않아?」 항상 바보 취급하고 있었지
平凡な夢 平凡な爪 平凡な恋人
헤이본나 유메 헤이본나 츠메 에이본나 코이비토
평범한 꿈, 평범한 손톱, 평범한 연인
どこにでもあるものなど欲しくなかった
도코니데모 아루모노나도 호시쿠나캇타
어디에나 있는 것 같은 건 바라지 않았지
選ばれた女であるためには 孤独さえ愛した
에라바레타 온나데 아루타메니와 코도쿠사에 아이시타
선택받은 여자로 있기 위해선 고독마저도 사랑했지
だけど クローゼットの中には2年前のワンピース
다케토 쿠로-젯토노 나카니와 니넨마에노 완피-스
하지만 옷장 안에는 2년 전 원피스가
あたしにしか出来ないことなど 何ひとつなかった
아타시니시카 데키나이 코토나도 나니 히토츠 나캇타
나밖에 할 수 없는 것 같은 건 무엇하나 없었지
からっぽなのは誰でもなく この無様なあたし
카랏포나노와 다레데모 나쿠 코노 부자마나 아타시
텅 비어 있는 건 그 누구도 아닌 이 볼품없는 나
かわいそうなのは あの子じゃなく ああ あたしだった
카와이소-나노와 아노 코쟈나쿠 아아 아타시닷타
불쌍한 건 그 애가 아니라 아아 나였구나
「あの子ってかわいそうだよね」 いつも上から眺めていた
「아노 콧테 카와이소-다요네」이츠모 우에카라 나가메테이타
「그 애 말이야 불쌍하지 않아?」 항상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었지
ありがちな趣味 ありがちな部屋 ありがちな写真
아리가치나 슈미 아리가치나 헤야 아리가치나 샤신
흔하디 흔한 취미, 흔하디 흔한 방, 흔하디 흔한 사진
「ああはなりたくないね」と話してた
「아아와 나리타쿠나이네」토 하나시테타
「저렇게 되고 싶지는 않네」라고 말했지
「あの子ってかわいそうだよね」 鏡の中で呟いてた
「아노 콧테 카와이소-다요네」카가미노 나카데 츠부야이테타
「그 애 말이야 불쌍하지 않아?」 거울 속에서 중얼 걸리고 있었지
正しい嘘 正しい過去 正しい強がり
타다시이 우소 타다시이 카코 타다시이 츠요가리
정당한 거짓말, 정당한 과거, 정당한 강한 체
どこにでもある道だけ 避けて歩いた
도코니데모 아루 미치다케 사케테 아루이타
어디에나 있는 길만 피하며 걸었지
あの頃のあたしがあたしを見て 何を思うだろう
아노 코로노 아타시가 아타시오 미테 나니오 오모우다로-
그 시절의 내가 나를 보고 무엇을 생각했을까?
だけど クローゼットにはあたしを飾る布切れだらけ
다케토 쿠로-젯토니와 아타시오 카자루 누노키레 다라케
하지만 옷장 안에는 나를 꾸미는 천 조각들 뿐
あたしにしか出来ないことなど 何ひとつなかった
아타시니시카 데키나이 코토나도 나니 히토츠 나캇타
나밖에 할 수 없는 것 같은 건 무엇하나 없었지
からっぽなのは誰でもなく このみじめなあたし
카랏포나노와 다레데모 나쿠 코노 미지메나 아타시
텅 비어 있는 건 그 누구도 아닌 이 비참한 나
かわいそうなのは あの子じゃなく ああ あたしだった
카와이소-나노와 아노 코쟈나쿠 아아 아타시닷타
불쌍한 건 그 애가 아니라 아아 나였구나
クローゼットの中には2年前のワンピース
쿠로-젯토노 나카니와 니넨마에노 완피-스
옷장 안에는 2년 전 원피스가
あたしにしか出来ないことなど 何ひとつなかった
아타시니시카 데키나이 코토나도 나니 히토츠 나캇타
나밖에 할 수 없는 것 같은 건 무엇하나 없었지
からっぽなのは誰でもなく この無様なあたし
카랏포나노와 다레데모 나쿠 코노 부자마나 아타시
텅 비어 있는 건 그 누구도 아닌 이 볼품없는 나
かわいそうなのは あの子じゃなく ああ・・・
카와이소-나노와 아노 코쟈나쿠 아아・・・
불쌍한 건 그 애가 아니라 아아・・・
あたしの心の中には こぼれ落ちたあなた
아타시노 코코로노 나카니와 코보레오치타 아나타
내 마음속에는 흘러넘치는 그대
あたしにしか出来ないことなど 何ひとつなかった
아타시니시카 데키나이 코토나도 나니 히토츠 나캇타
나밖에 할 수 없는 것 같은 건 무엇하나 없었지
越えられない夜にひとりきり 床のホコリを見てた
코에라레나이 요루니 히토리키리 유카노 호코리오 미테타
뛰어넘을 수 없는 밤에는 홀로 마루의 먼지를 보고 있었지
かわいそうなのは あの子じゃなく ああ あたしだった
카와이소-나노와 아노 코쟈나쿠 아아 아타시닷타
불쌍한 건 그 애가 아니라 아아 나였구나
あたしって かわいそうだよね
아타싯테 카와이소-다요네
나 말이야 불쌍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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