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ワンダーテイル'
'완다-테이루'
'원더테일'
'쵸우쵸' 노래 오랜만에 올리네요.
'쵸우쵸' 정규 3집 'color of time'의 수록곡
'원더테일'입니다.
파티클 넣으면서 Z축을 엄청 크게 하니까
효과가 대게 입체적으로 보이네요.
金色の陽だまりに寝そべる視線を
긴이로노 히다마리니 네소베루 시센오
금빛 햇볕에 드러누운 시선을
横切る白い何かの正体が知りたくて
요코기루 시로이 나니카노 쇼-타이가 시리타쿠테
가로지르는 하얀 무언가의 정체를 알고 싶어서
少し不可思議な物語の始まり
스코시 후카시기나 모노가타리노 하지마리
조금은 불가사의한 이야기의 시작
チクタクと走る針を追いかけ 急いで
치쿠타쿠토 하시루 하리오 오이카케 이소이데
째깍째깍 달리는 바늘을 뒤쫓아가, 서둘러
ちぐはぐな言葉並ぶ どこか歪んだこのセカイでは
치구하구나 코토바 나라부 도코카 유간다 코노 세카이데와
뒤죽박죽인 말들이 늘여진 어딘가 일그러진 이 세상에는
感じるまま 心のまま 飛び込んだ者勝ち
칸지루마마 코코로노 마마 노비콘다 모노 카치
느끼고 있는 대로, 마음가는 대로, 뛰어드는 사람이 승자
扉の先 遠くに見えるのは花園
토비라노 사키 토오쿠니 미에루노와 하나조노
문 앞에서 저 멀리 보이는 것은 꽃밭
開く鍵は高いテーブルの上で届かない
히라쿠 카기와 타카이 테-부루노 우에데 토도카나이
문을 열 열쇠는 높은 테이블 위에 있어서 닿지 않아
したり顔の猫は足跡残し消えた
시타리 카오노 네코와 아시모토 노코시 키에타
의기양양한 얼굴의 고양이는 발자국을 남기고 사라졌지
ポロポロと落ちる涙の池に溺れて
보로보로토 오치루 나미다노 이케니 오보레테
뚝뚝 떨어지는 눈물의 연못에 빠져버려서
飲み干した毒はやがて流れ着きわたしを変えてしまうの
노미호시타 도쿠와 야가테 나가레츠키 와타시오 카에테시마우노
다 마셔버린 독은 결국 흘러가서 나를 바꿔버리는 걸
ヒリヒリと痛む傷には甘い蜜を垂らして
히리히리토 이타무 키즈니와 아마이 미즈오 타라시테
얼얼하게 쓰린 상처에는 달콤한 꿀을 흘려줘
ため息も私を惑わすもの全て紅茶に溶かして
타메이키모 와타시오 마도와스 모노 스베테 코-챠니 토카시테
한숨도 나를 기만하는 것들 전부다 홍차에 녹여줘
チクタクと回る針を追い越して 気付いた
치쿠타쿠토 마와루 하리오 오이코시테 키즈이타
째깍째깍 도는 바늘을 뛰어넘어서 깨달았어
鮮やかな色で染められた見せかけの赤いバラなんていらない
아자야카나 이로데 소메라레타 미세카케노 아카이 바라난테 이라나이
선명한 색으로 물들여진 겉만 아름다운 붉은 장미같은건 필요없어
目を凝らして 見極めるの 色トリドリな明日を
메오 코라시테 미기와메루노 이로 토리도리나 아스오
바라보며 확인하겠어, 갖가지 색을 한 내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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