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ララ'
'우라라'
'ULALA'
예전에 올린건데 이것도 블로그에 글을 안썼군요...ㅠㅠ
ウララ를 어떻게 번역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일단은 '화창한' 이라는 뜻인데...
이게 다른 넷용어인지 뭐 그런건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화창한...으로 어색하게 해놨습니다ㅠㅠ
제목번역을 바꿨습니다.
'우라라' 화창함, 화창한, 화창한 모양, 화창한 상태
뭐 이런 식으로 다 쓰여서 전에 제일 많이 쓰이는 '화창한'으로 했었는데,
제목으로는 안어울린다고 생각해서,
공식채널에 표시되있던 그대로 ULALA로 바꿨습니다.
(가사도 조금 수정했습니다.)
ずっと寂しくて満たされないんだ
즛토 사비시쿠테 미타사레나인다
항상 외로워서 채울 수 없었어
君は今どこで何をしてる Uh
키미와 이마 도코데 나니오시테루 Uh
너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니 Uh
夕暮れに染まった下北沢
유-구레니 소맛타 시모키타자와
석양에 물든 시모키타자와 역
見慣れた景色にうつろう影
미나레타 케시키니 우츠로- 카게
익숙해진 경치에 드리우는 그림자
興味のない曲で耳をふさいで
쿄-우미노나이 쿄쿠데 미미오 후사이데
흥미도 없는 노래로 귀를 틀어막고
次のバイト探す
츠기노 바이토 사가스
다음 알바를 찾아서
君が出ていった一人の部屋
키미다 타테잇타 히토리노 헤야
네가 나가버린 홀로 남은 방
なぜか少しだけほっとしている
나제카 스코시다케 홋토시테이루
어쩐지 조금은 안심하고 있어
興味のない曲を口ずさんでいる私は誰だ
쿄-우미노나이 쿄쿠오 쿠치즈산데이루 와타시와 다레다
흥미도 없는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는 나는 누굴까
麗ら春と君の香り
우라라 하루토 키미노 카오리
화창한 봄과 너의 향기
優しく頬を触った
야사시쿠 호오오 사왓타
다정하게 뺨에 닿았어
あれから随分この街も
아레카라 즈이분 코노 마치모
그 뒤로 제법 이 마을도
変わってしまったよね
카왓테시맛타요네
변해버렸구나
騒がしくなっていく商店街
사와가시쿠낫테 이쿠 쇼-텐가이
시끌벅적해져 가는 상점가
呼び出したのは歳下の子
요비다시타노와 토시시타노 코
소리쳐 불렀던 건 연하의 아이
「あまり強くないの」って飲み干した
「아마리 츠요쿠나이놋」테 노미호시타
「그다지 강하진 않네」라며 마셔버린
ウーロンハイ吐きそうだ
우-론하이 하키소-다
우롱하이를 토할 것 같아
麗ら君に似てる人と
우라라 키미니 니테루 히토토
화창한 너와 닮은 사람과
すれ違った気がした
스레치갓타 키가시타
스쳐간 느낌이 들었어
あれから随分私たち
아레카라 즈이분 와타시타치
그 뒤로 제법 우리들
変わってしまったよね
카왓테시맛타요네
변해버렸구나
ねえねえ教えて 秘密にした願い
네에네에 오시에테 히미츠니시타 테가이
있지 있지 가르쳐줘, 비밀로 했던 소원
繋いだ手と手 握りしめたあの日
츠나이다 테토 테 니기리시메타 아노히
이어진 손과 손, 꽉 잡기 시작한 그날
ねえねえ教えて あの頃の私たち
네에네에 오시에테 아노 코로노 와타시타치
있지 있지 가르쳐줘, 그 시절의 우리들
ちゃんといたかな 幸せだったかな
챤토 이타카나 시아와세닷타카나
잘 지냈던 걸까, 행복했었던 걸까
春は君の匂い
하루와 키미노 니오이
봄은 너의 냄새
変わらないでいたかったな…
카와라나이데 이타캇타나…
변하지 않고 있었을까…
なんて零して冬を探した
난테 코보시테 후유오 사가시타
라고 투덜대며 겨울을 찾았어
今更だけど私たち
이마사라다케도 와타시타치
이제 와서 말하지만 우리들
いい恋をしてたね
이이코이오 시테타네
좋은 사랑을 했었구나
麗ら…
우라라…
화창한…
相変わらず歌を歌って
아이카와라즈 우카오 우탓테
여전히 노래를 부르며
まるで君がいなかったような
마루데 키미가 이타캇타요-나
마치 너가 없었다는 듯이
変わってくこの街で
카왓테쿠 코노 마치데
변해가는 이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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