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に叢雲華に風'
'츠키니 무라쿠모 하나니 카제'
'달에는 떼구름 꽃에는 바람'
제목의 의미는 '호사다마'입니다.
네이버 사전에 그렇게 나오네요 :)
방금 'rionos'올렸다가 영상에 잘못된 점이 보여서
수정하기 위해서 일단 내렸습니다...
수정하러 가야겠네요ㅠㅠ
月には叢雲 華には風と
츠키니와 무라쿠모 하나니와 카제토
달에게는 떼구름 꽃에게는 바람이라며
朧深に隠れた 焦燥
오보로 미니 카쿠레타 쇼우소우
어렴풋이 숨어버린 초조
瞼焼き付いた顔
마부타 야키츠이타 카오
눈꺼풀에 새겨진 얼굴
理解者の証さえ
리카이샤노 아카시사에
이해자의 증표조차
刹那、退屈の隙間贖い
세츠나, 타이쿠츠노 스키마아가나이
한순간, 따분한 틈새에서의 속죄는
心燻り 不安を産み出した
코코로쿠스부리 후안오 우미다시타
마음에 맺혀 불안을 낳았어
盲目消えた安らぎに
모우모쿠 키에타 야스라기니
눈이 멀고 사라진 평온함에
出会って芽生えた恋情 譲る気は無い
데앗테 메바에타 렌죠우 유즈루키와나이
만나 싹튼 연정을 양보할 생각은 없어
月には叢雲 華には風と
츠키니와 무라쿠모 하나니와 카제토
달에게는 떼구름 꽃에게는 바람이라며
此方より彼方へ永久 築けぬなら
코나타요리 카나타헤 에이큐우 키즈케누나라
이곳에서 저편으로 영원히 쌓을 수 없다면
雲突き抜け 風斬り裂いて
쿠모 츠키누케 카제 키리사이테
구름을 꿰뚫으며 바람을 가르며
久遠の揺蕩いへ 誘う
쿠온노 타유타이헤 이자나우
구원의 흔들림으로 유혹해
指と指が絡まり
유비토 유비가 카라마리
손가락과 손가락이 얽히며
孤独を枯らしてゆく
코도쿠오 카라시테유쿠
고독을 시들게 하며
真摯ゆえの想いの偏りは
신시유에노 오모이노 카타요리와
진지하기에 마음의 치우침은
互いの意思を 繋ぐ要にして
타가이노 이시오 츠나구카나메니시테
서로의 의지를 이어줄 축으로 하여
毒にも似たこの絆は
도쿠니모 니타코노 키즈나와
독과 닮은 이 인연은
僅かな終焉の予感じゃ
와즈카나 슈우엔노 요칸쟈
희미한 종언의 예감으로
千切れはしない
치기레와 시나이
끊어지지는 않아
月には叢雲 華には風と
츠키니와 무라쿠모 하나니와 카제토
달에게는 떼구름 꽃에게는 바람이라며
たとえ愛の唄が永久 届かぬとも
타토에 아이노 우타가 에이큐우 토도카누토모
설령 사랑의 노래가 영원히 닿지 못한다 해도
待ち続けよう 輪廻の時を
마치츠즈케요우 린네노 토키오
계속 기다릴게 윤회의 시간을
慈しむ心に 誓って
이츠쿠시무 코코로니 치캇테
사랑하는 마음에 맹세코
盲目消えた安らぎに
모우모쿠 키에타 야스라기니
눈이 멀고 사라진 평온함에
出会って芽生えた恋情 譲る気は無い
데앗테 메바에타 렌죠우 유즈루키와나이
만나 싹튼 연정을 양보할 생각은 없어
月には叢雲 華には風と
츠키니와 무라쿠모 하나니와 카제토
달에게는 떼구름 꽃에게는 바람이라며
此方より彼方へ永久 築けぬなら
코나타요리 카나타헤 에이큐우 키즈케누나라
이곳에서 저편으로 영원히 쌓을 수 없다면
雲突き抜け 風斬り裂いて
쿠모 츠키누케 카제 키리사이테
구름을 꿰뚫으며 바람을 가르며
久遠の揺蕩いへ 誘う
쿠온노 타유타이헤 이자나우
구원의 흔들림으로 유혹해
月には叢雲 華には風と
츠키니와 무라쿠모 하나니와 카제토
달에게는 떼구름 꽃에게는 바람이라며
たとえ愛の唄が永久 届かぬとも
타토에 아이노 우타가 에이큐우 토도카누토모
설령 사랑의 노래가 영원히 닿지 못한다 해도
待ち続けよう 輪廻の時を
마치츠즈케요우 린네노 토키오
계속 기다릴게 윤회의 시간을
慈しむ心に 誓って
이츠쿠시무 코코로니 치캇테
사랑하는 마음에 맹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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