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_C - =ALL'
솔직히 제목의 의미는 잘 모르겠네요;;
서클은 'Syrup Comfiture'이고,
'예대제8'에서 공개가 됬습니다.
앨범명은 'Love=ALL'.
'root_C - =ALL'의 원곡은, '동방풍신록'의
信仰は儚き人間の為に(신앙은 덧없는 인간을 위해)'입니다 :)
영상 만들고나서 조금 후회하는게...
가사가 흰색에 뒤에 배경도 밝은 색이라서
가독성이 별로 안좋네요...
검은 테두리로 할껄 그랬어요...
보통 자막을 넣으면 뒤에 배경색하고 글자색하고
같을때 가독성이 떨어지는걸 생각해서,
그림자나 가우시안효과라 연기?처럼 뿌옇게 효과 넣는데...
아니면 테두리를 입히거나...
이번 영상은 테두리를 입힐껄 그랬네요...
夜明けに溶ける 細い指先
요아케니 토케루 호소이 유비사키
새벽에 녹아드는 가느다란 손끝
あの微笑みと 空になった籠
아노 호호에미토 카라니 낫타 카고
그 미소와 텅 빈 새장
繋ぎ合わせた 記憶も掠れ
츠나기아와세타 기오쿠모 카스레
이어졌던 기억도 긁혀서
もう…
모우…
이제…
夜闇に沈む 願いを手折る
요야미니 시즈무 네가이오 테오루
밤의 어둠에 가라앉은 바램을 꺾으며
心音の雨 ぽつり、また落ちて
신온노 아메 포치리, 마타 오치테
심장소리의 비가 뚝뚝, 다시 내리며
戻れる場所も 優しい声も
모도레루 바쇼모 야사시이 코에모
돌아갈 곳도 다정한 목소리도
今はないから
이마와 나이카라
지금은 없으니까
このままで
코노 마마데
이대로
手を伸ばして願うことも
테오 노바시테 네가우 코토모
손을 뻗으며 바라는 것도
すこし疲れたよ
스코시 츠카레타요
조금은 지쳤어
淡い色で揺れめくのは
아와이 이로데 유라메쿠노와
옅은 색으로 흔들리는 것은
戻ることない
모도루 코토나이
돌아갈 일 없는
軌跡
키세키
궤적
身を焦がす冷たい火
미오 코가스 츠메타이 히
몸을 불태우는 차가운 불
胸を侵した小さな罪
무네오 오카시타 치이사나 츠미
가슴을 침범한 자그마한 죄
君のこと思うほど
키미노 코토 오모우호도
너를 생각하는 만큼
消えたいほどに だけど生きてる
키에타이호도니 다케도 이키테루
사라지고 싶을 만큼, 그래도 살아가고 있어
記憶、断片、鳥籠の日々
키오쿠, 단펜, 토리카고노 히비
기억, 단편, 새장 속의 나날
ウソツキだった僕を責めていて
우소츠키닷타 보쿠오 세메테이테
거짓말쟁이였던 나를 탓하고 있었지
焔のむこう 枯れた花さえ
호무라노 무코우 카레타 하나사에
불길의 저편 시들은 꽃마저
潰え
츠이에
사라지며
戸惑いながら飛び立つすがた
토마도이나가라 토비타츠스가타
망설이면서 날아오르는 모습
佇む僕は過去だけ重ねて
타타즈무 보쿠와 카코다테 카사네테
서성이는 나는 과거만을 겹쳐가며
想い出さえもいずれ失くして
오모이데사에모 이즈레 나쿠시테
추억조차도 언젠가 잃어버려서
あの時から 凍える火に
아노 토키카라 코고에루 히니
그때부터 얼어붙은 불에
抱かれ眠る日々
다카레 네무루 히비
안겨서 잠드는 나날
もう一度あの手をなんて
모우 이치도 아노 테오 난테
다시 한 번 더 그 손을 이라니
在るはずのない
아루하즈노 나이
있을 리 없는
奇跡
키세키
기적
焼かれてく 罪だけを
야카레테쿠 츠미다케오
태워버린 죄만을
胸に残して 沈んでいく
무네니 노코시테 시즌데이쿠
가슴에 남겨놓고 가라앉고 있어
ひとりきり 夜のなか
히토리키리 요루노 나카
혼자서 밤중에
手を伸ばすのは誰なんだろう
테오 노바스노와 다레난다로우
손을 뻗는 것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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