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の砂'
'토키노 스나'
'시간의 모래'
앨범 'その未来へ(그 미래로)'의 수록곡입니다.
애니메이션에 삽입됬을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엔딩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노래라서,
엔딩이었을 줄...
あんな近くで笑ってたのに
안나 치카쿠데 와랏테타노니
그렇게 가까이서 웃고 있었는데
君はもうじき居なくなるね
키미와 모-지키 이나쿠나루네
너는 이제 곧 사라지는구나
あんな遠くだと思ってたのに
안나 토오쿠다토 오못테타노니
그렇게 멀다고 느꼈었는데
案外すぐ側にあったんだね
안가이 스구소바니 앗탄다네
의외로 바로 곁에 있었구나
「人は忘れられない生き物」と
「히토와 와스레라레나이 이키모노」토
「사람은 잊을 수 없는 동물」이라며
今は都合良く言い聞かせて
이마와 츠고-요쿠 이이 키카세테
지금은 편할 대로 타일러 줘
もう戻れやしない時の砂を
모- 모도레야시나이 토키노 스나오
이제 돌아가지는 않을 시간의 모래를
ひっくり返せば 嗚呼...
힛쿠리 카에세바 아아...
바꿔서 생각해보면 아아...
今夜だけはもう一度
콘야다케와 모- 이치도
오늘 밤만은 다시 한번 더
月の涙に照らされていよう
츠키노 나미다니 테라사레테이요-
달의 눈물에 비쳐 보자
君は覚えてる
키미와 오보에테루
너는 기억하고 있어
僕は覚えてる
보쿠와 오보에테루
나는 기억하고 있어
二人を繋いでるあの約束
후타리오 츠나이데루 아노 야쿠소쿠
우리를 이어주고 있는 그 약속
今も迷いながら歩いてる
이마모 마요이나가라 아루이테루
지금도 망설이면서 걸어가고 있어
生きてく意味を探してる
이키테루 이미로 사가시테루
살아가는 의미를 찾고 있어
無情にも落ちてく時の砂に
무죠-니모 오치테쿠 토키노 스나니
무정하게도 져가는 시간의 모래에
願いをかけた 嗚呼...
네가이오 카케타 아아...
소원을 빌었어 아아...
叶うならばもう一
카나우나라바 모- 이치도
이루어진다면 다시 한번 더
もう一度君と巡り会いたい
모- 이치도 키미토 메구리아이타이
다시 한번 더 너와 만나고 싶어
夢だっていいから
유메닷테 이이카라
꿈속에서라도 괜찮으니까
忘れてていいから
와스레테테 이이카라
잊더라도 괜찮으니까
側に居ていいかな?
소바니 이테 이이카나?
곁에 있어도 괜찮을까?
過去の涙も見えない未来も
카코노 나미다모 미에나이 미라이모
과거의 눈물도 보이지 않는 미래도
今なら抱きしめられそう
이마나라 다키시메라레소-
지금이라면 안아줄 수 있을 것 같아
また朝は来るから 歌うよ
마타 아사와 쿠루카라 우타우요
다시 아침은 올 테니까 노래해
サラサラ流れる日々を
사라사라 나가레루 히비오
졸졸 흘러가는 나날을
これから一人で歩いてゆこう
코레카라 히토리데 아루이테유코-
이제부터 혼자서 걸어가도록 하자
君は覚えてる
키미와 오보에테루
너는 기억하고 있어
僕は覚えてる
보쿠와 오보에테루
나는 기억하고 있어
泣くのは堪えてるんだよ
나쿠노와 코라에테룬다요
눈물이 나는 걸 참고 있는 거야
今夜だけはもう一度
콘야다케와 모- 이치도
오늘 밤만은 다시 한번 더
月の涙に照らされていたい
츠키노 나미다니 테라사레테이타이
달의 눈물에 비치고 싶어
君が居なくても
키미가 이나쿠테모
네가 사라져도
僕が居なくても
보쿠가 이나쿠테모
내가 사라져도
二人は笑ってる この世界で
후타리와 와랏테루 코노 세카이데
우리는 웃고 있어 이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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