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白) - =ONESELF


'=ONESELF'
'=스스로'

가수를 '시로'라고 써놨는데,
부른이는 '카야노 아이'입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애니메이션
'노게임 노라이프'의 케릭터송이고,
케릭터의 이름이 '시로'입니다.

케릭송은 처음하는거 같은데,
웹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듣고
목소리가 간질간질한게 좋아서 올립니다.

이제 무슨 효과를 주던 자막을 어떻게 입히던,
예전에 썼던것 그대로 쓰거나,
조금 수정해서 쓸뿐이네요...

유튜브나 구글을 뒤져봐도
뭔가 특별한걸 못찾고 있습니다...




ヒトも時間の空気も
히토모 지칸노 쿠우키모
사람도 시간의 분위기도

全部 入れ替わったの
젠부 이레카왓타노
전부 바뀌었는걸

偶然?じゃなく必然?
구우젠?쟈나쿠 히츠젠?
우연? 아니면 필연?

まるでイカサマみたい
마루데 이카사마미타이
마치 가짜같아

いつもの居場所
이츠모노 이바쇼
늘 있던곳은

おねがい この身体
오네가이 코노 카라다
부탁이야 이 몸을

ねぇ そこに そこに いさせてね
네에 소코니 소코니 이사세테네
저기 저기에 저기에 내버려줘

リアル景色 めまぐるしくても
리아루 케시키 메마구루시쿠테모
진짜 경치가 빠르게 돌아도

今日も 明日も 1000年後も
쿄우모 아스모 센넨코우모
오늘도 내일도 천년뒤에도

どうか 変わらないまま
도우카 카와라나이마마
부디 변하지 않은채로

Ah 満月の夜 空は まだ明るい…
아 만게츠노 요루 소라와 마다 아카루이…
아 만월의 밤하늘은 아직 밝아…

360度の 触れたコト無い刺激
산햐쿠로쿠쥬도노 후레타코토나이 시게키
360도의 느끼지 못했던 자극

不安 なんてないよ
후안 난테나이요
불안 같은건 없지

そこはなんでもいいの
소코와 난데모 이이노
그곳은 무엇이든 좋은걸

だけど最近 空白 埋められる?
다케도 사이킨 쿠우하쿠 우메라레루?
그래도 최근 공백 채울 수 있겠어?

ねぇ そこに そこに いさせてね
네에 소코니 소코니 이사세테네
저기 저기에 저기에 내버려줘

過去の世界(ほし)に 未練はないけど
카코노 호시니 미렌와 나이케도
과거의 세상에 미련은 없지만

少し 少し 胸さわぎ
스코시 스코시 무나사와기
조금씩 조금씩 설레여

どうか 変わらないまま
도우카 카와라나이마마
부디 변하지 않은채로

Ah 満月の夜 空は 眠らない…
아 만게츠노 요루 소라와 네무라나이…
아 만월의 밤하늘은 잠들지 않아…

お月様が ワタシ達に
오츠키사마가 와타시타치니
달님이 우리들에게

魔法とかかけたのかな
마호우토카 카케타노카나
마법이라든지 걸어주지 않을까

それでもいい
소레데모이이
그래도 좋아

オルゴールのねじ
오루고-루노 네지
오르골의 태엽을

回し直す様に
마와시나오스 요우니
돌려서 고치는것 처럼

何度でも
난도데모
몇번이고

ねぇ そこに そこに いさせてね
네에 소코니 소코니 이사세테네
저기 저기에 저기에 내버려줘

リアル 景色 めまぐるしくても
리아루 케시키 메마구루시쿠테모
진짜 경치가 빠르게 돌아도

今日も 明日も 1000年後も
쿄우모 아스모 센넨코우모
오늘도 내일도 천년뒤에도

どうか 変わらないまま
도우카 카와라나이마마
부디 변하지 않은채로

Ah このセカイでも ずっと
아 코노 세카이데모 즛토
아 이 세상에서라도 계속

そばにいて そばにいて
소바니이테 소바니이테
곁에 있어줘 곁에 있어줘

そばにいて そばにいて…
소바니이테 소바니이테…
곁에 있어줘 곁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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