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じまりの海'
'하지마리노 우미'
'시작의 바다'
C89에 아메아가리(あめあがり)에서 공개한
앨범 '텔로미어의 고치(テロメアの繭)'의 수록곡입니다.
몇일전에 티비에서 텔로미어와 노화의 관계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나오더군요.
그거 보고 이 노래가 생각나긴했는데,
사실 제가 건담을 좋아해서 익숙하기도 합니다.
건담에서 클론예기 나오면서,
태어날때부터 텔로미어가 짧아서 오래 못산다.
뭐 그런예기가 많이 나오거든요...
아무튼 노래가 짧기도하고, 좋기도해서
금방 만들었네요.
(좀 대충만든 감이...;;)
深い海で 揺れている
후카이 우미데 유레테이루
깊은 바다에 흔들리고 있는
セピァ色の写真のフィルム
세피아 이로노 샤신노 후이루무
세피아 빛 사진의 필름
視界の端 消えかけた
시카이노 하시 키에카케타
시선 끝에서 사라졌던
キミの欠片を拾うんだ
키미노 카케라오 히로운다
너의 조각을 주운거야
誰もが探してる
다레모가 사가시테루
누구나 찾고 있어
水面に映る暖かい場所
미나모니 우츠루 아타타카이 바쇼
수면에 비치는 따뜻한 장소
雪のように溶けていく言葉
유키노 요우니 토케테쿠 코토바
눈처럼 녹아드는 말
降り続くマリンスノー
후리 츠즈쿠 마린스노-
계속해서 내리는 마린스노우
ガラクタの心臓に積もって
가라쿠타노 신조우니 츠못테
쓸모없는 심장에 쌓여서
泡沫のように海の青
우타카타노 요우니 우미노 아오
물거품같이 바다의 푸름
はじけるひかり
하지케루히카리
터져가는 빛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