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카 (舞花) - JOURNEY


'JOURNEY'

동인서클 'FELT'의 C92에 발매된 앨범,
'Rising Nebula'의 수록곡입니다.

동방어레인지 곡이며,
원곡은 '동방비상천'의,
'有頂天変(유정천변)~Wonderful Heaven'입니다.

이제 추석이라 오늘은 두개...
추석연휴간은 못올릴테니...




瞬きも忘れるほどに 今を走り抜けたくて
마타타키모 와스레루 호도니 이마오 하시리누케타쿠테
깜빡이는 것도 잊을 만큼 지금을 빠져나가고 싶어서

選んで掴んだ 光を心へ
에란데 츠칸다 히카리오 코코로헤
선택해 부여잡은 빛을 가슴에

形ない太陽のように 眩しくあり続けよう
카타치나이 타이요우노 요우니 마부시쿠 아리 츠즈케요우
형태가 없는 태양과 같이 계속 눈부시게 있자

放った 思いを 全て抱えて
하낫타 오모이오 스베테 카카에테
내던진 마음을 전부 껴안고

追いかけると消えてしまう
오이카케루토 키에테시마우
쫓으려 하면 사라져 버리는

その背中は誰なんだろう
소노 세나카와 다레난다로우
그 뒷모습은 누구일지

振り返ることもなく 不自然に
후리카에루 코토모 나쿠 후시젠니
뒤돌아 보는 일도 없이 부자연스럽게

忘れた頃 ふいにまた現れるの
와스레타코로 후이니 마타 아라와레루노
잊었을 무렵 갑자기 다시 나타나는 걸

(真昼の空)
(마히루노 소라)
(대낮의 하늘)

夢の淵に立たされ 求め続けていく
유메노 후치니 타타사레 모토메츠즈케테이쿠
꿈속 깊은 곳에 서서 계속해서 찾고 있어

未だ見ぬ世界と あの影を
마다미누 세카이토 아노 카게오
아직 보지 못한 세계와 그 그림자를

(醒めないまま)
(사메나이마마)
(깨어나지 못한 채)

自由に踊らされて 見失った希望
지유운니 오도라사레테 미우시낫타 키보우
제멋대로 이용당해서 잃어버린 희망

集めて 取り戻していく
아츠메테 토리모도시테이쿠
모아가며 되찾아가는

旅の途中
타비노 토츄우
여행의 도중

歪んだ大地をそっと 踏みしめて座り込んだ
유간다 다이치오 솟토 후미시메테 스와리콘다
뒤틀린 대지를 살짝 밟으며 주저앉아 버렸어

悲しく 愛しく 過ぎ去った時間
카나시쿠 이토시쿠 스기삿타 지칸
슬프게 사랑스럽게 지나가버린 시간

未来に残す約束 辿り着いてしまったら
미라이니 노코스 야쿠소쿠 타도리츠이테 시맛타라
미래에 남은 약속 되찾아가 보면

灯した 光は 行き場を失くす
토모시타 히카리와 이키 바오 나쿠스
불 들어온 빛은 있을 곳을 잃었어

遠すぎる旗を見据え
토오스기루 하타오 미스에
머나먼 깃발을 바라보며

何に怯えているんだろう
나니니 오비에테 이룬다로우
무엇에 무서워하고 있는 건지

越えるべきものが まだ幾つも
코에루베키 모노가 마타 이쿠츠모
뛰어넘어야 할 것이 또다시 몇 개나

散らばっては 此処へ 戻ってくるのに
치라밧테와 코코헤 모돗테쿠루노니
흩어져 있어 이곳에 돌아올 텐데

(叫ぶような)
(사케부 요우나)
(외치는 듯이)

大きな鐘が鳴って 力を込めた足
오오키나 카네가 낫테 치카라오 코메타 아시
커다란 종이 울리며 힘을 준 다리

このまま 扉を飛び出そう
코노 마마 토비라오 토비다소우
이대로 문을 뛰쳐나가자

(鳴りはためく)
(나리하타메쿠)
(울려 퍼지며)

止まない風がやがて 僕を乗せるだろう
야마나이 카제가 야가테 보쿠오 노세루다로우
멈출 수 없는 바람이 머지않아 나를 태워주겠지

感じた 思いのままに 進めるように
칸지타 오모이노 마마니 스스메루요우니
느꼈던 감정 그대로 나아가는 듯이

夢の淵に立たされ 求め続けていく
유메노 후치니 타타사레 모토메츠즈케테이쿠
꿈속 깊은 곳에 서서 계속해서 찾고 있어

未だ見ぬ世界と あの影を
마다미누 세카이토 아노 카게오
아직 보지 못한 세계와 그 그림자를

自由に踊らされて 見失った希望
지유운니 오도라사레테 미우시낫타 키보우
제멋대로 이용당해서 잃어버린 희망

集めて 取り戻していく
아츠메테 토리모도시테이쿠
모아서 되찾아갈께

(叫ぶような)
(사케부 요우나)
(외치는 듯이)

大きな鐘が鳴って 力を込めた足
오오키나 카네가 낫테 치카라오 코메타 아시
커다란 종이 울리며 힘을 준 다리

このまま 扉を飛び出そう
코노 마마 토비라오 토비다소우
이대로 문을 뛰쳐나가자

(鳴りはためく)
(나리하타메쿠)
(울려 퍼지며)

止まない風がやがて 僕を乗せるだろう
야마나이 카제가 야가테 보쿠오 노세루다로우
멈출 수 없는 바람이 머지않아 나를 태워주겠지

感じた 思いのままに 進めるように
칸지타 오모이노 마마니 스스메루요우니
느꼈던 감정 그대로 나아가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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