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ar'
치마가 아니라 키마네요?!
저번 1월달에 발매한 'Chima'의 싱글 'urar'의 타이틀곡입니다.
애니메이션 '하쿠메이와 미코치'의 오프닝입니다.
무슨 동화인가요? 내용은 잘 모르겠네요...
노래 자체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느낌입니다.
신기합니다 :)
夕焼けに
유우야케니
저녁놀에
つかまって
츠카맛테
사로잡혀
旅に出よう
타비니 데요우
여행을 떠나요
翼は
츠바사와
날개는
いつも
이츠모
언제나
見守ってくれるの
미마못테쿠레루노
지켜봐 주고 있는 걸요
ぼくらって どこか
보쿠랏테 도코카
우리들은 어딘가
似かよって惹かれあったの?
니카욧테 히카레앗타노?
닮았다며 끌렸던 건가요?
ほら 空が近づいた
호라 소라가 치카즈이타
자 봐요, 하늘이 가까워졌어요
世界のままでね
세카이노 마마데네
세상 그대로네요
繋がる
츠나가루
이어지는
山を
야마오
산을
飛び越えて
토비코에테
뛰어넘어서
知らない
시라나이
모르고 있는
月を
츠키오
달을
教えてくれるの
오시에테쿠레루노
가르쳐 주는 걸까
言葉ってやつは
코토밧테 야츠와
말이라고 하는 녀석은
時々邪魔になるの
토키도키 쟈마니나루노
때때로 방해가 되는 걸요
そっと風がうなづいた
솟토 카제가 우나즈이타
살며시 바람이 고개를 끄덕이고
みたいね 今
미타이네 이마
있는 것 같네요, 지금
ぼくらって なぜか
보쿠랏테 나제카
우리들은 어쩐지
悲しみに気付き合うの
카나시미니 키즈키아우노
슬픔을 서로 알아차리게 되는 걸까
深い土に抱かれた
후카이 츠치니 이다카레타
깊은 대지에 안겨있어요
世界の中でね
세카이노 나카데네
세상의 안에서 말이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