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の好きな色'
'키미가 스키나 이로'
'네가 좋아하는 색'
이 노래는 '하나땅'부르고 'doriko'가 작곡한,
'Birthday'와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두 곡 모두 태어난 아기를 축복하며 부른 노래이죠.
이렇게 탄생과 관련된 노래는 부드럽고 마음 편해지네요.
최근에 가사 번역하면서 느끼는 게,
부쩍 사전이나 문법 관련해서 찾아보는 횟수가 적어진 것 같습니다.
자신감이 붙은 건지 실력이 늘은 것지 모르겠지만,
실력이 늘었다고 생각하는 게 기분은 좋을 것 같습니다 :)
일단 알아보는 한자가 많아졌고......
솔직히 노래 가사에 나오는 단어들이 거의 정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기분은 좋네요^^
(물론 아직 동방어레인지는 어렵습니다...;;)
君が目をあけた
키미가 메오 아케타
네가 눈을 뜬
大きな瞳に今
오오키나 히토미니 이마
커다란 눈동자에 지금
この世界が
코노 세카이가
이 세상이
揺れている
유레테이루
흔들리고 있어
思い出も記憶も
오모이데모 키오쿠모
추억도 기억도
何もない君がほら
나니모 나이 키미가 호라
아무것도 없는 네가 봐봐
腕の中で
우데노 나카데
품속에서
笑ってる
와랏테루
웃고 있어
怖がりなのは ぼくだけで
코와가리나노와 보쿠다케데
겁쟁인인것은 나밖에 없어서
君はためらうことなく
키미와 타메라우 코토나쿠
너는 망설이는 일 없이
海の光を追いかけて
우미노 히카리오 오이카케테
바다의 빛줄기를 쫓아서
今
이마
지금
輝く
카가야쿠
빛나고 있어
君が大きくなったら
키미가 오오키쿠 낫타라
네가 자라면
何色を好きになるかな
나니 이로오 스키니 나루카나
어떤 색을 좋아하게 될까
この空や 海の色
코노 소라야 우미노 이로
이 하늘이나 바다의 색
ぼくの背を越えて 走り出す時が来ても
보쿠노 세오 코에테 하시리다스 토키가 키테모
내 등을 넘어서 뛰어나갈 때가 와도
忘れないでほしいな
와스레나이데 호시이나
잊지 않기를 바라는 걸
風に背を押され
카제니 세오 오사레
바람에 등을 지고
両手を広げ走る
료-테오 히로게하시루
양손을 펼쳐 달리며
初めての
하지메테노
첫 번째의
季節が終わる
키세츠가 오와루
계절이 끝나고
楽しみなのは ぼくだけで
타노시미나노와 보쿠다케데
즐거운것은 나밖에 없어서
先があるのを知らない
사키가 아루노오 시라나이
끝이 있는 것을 몰랐어
それでも君はまた笑う ah
소레데모 키미와 마타 와라우 ah
그래도 너는 또다시 웃었지 ah
今だけ見て
이마다케 미테
지금만을 봐줘
君が大きくなったら
키미가 오오키쿠 낫타라
네가 자라면
何色を好きになるかな
나니 이로오 스키니 나루카나
어떤 색을 좋아하게 될까
季節の色 いくつ数え
키세츠노 이로 이쿠츠 카조에
계절의 색을 몇 번이고 헤아리며
ぼくの背を超えて 恋をする時が来ても
보쿠노 세오 코에테 코이오 스루 토키가 키테모
내 등을 넘어서 사랑을 할 때가 와도
忘れないでほしいな
와스레나이데 호시이나
잊지 않기를 바라는 걸
忘れないでほしいよ
와스레나이데 호시이요
잊지 않기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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