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무카이쵸 (りむかいちょ ) - 파랑 (靑)


사실 오늘 금붕어 일러 이쁜거 있어서...
'오오츠카 아이'의 '금붕어 불꽃'이
딱 떠오르더라구요 :)

그러던 차에 니코동 구경하고 있었는데,
'리무카이쵸' 우타이테가 올라와서
듣는데 좋아서 먼저 합니다.
'리무카이쵸 - 파랑' 니코동좌표

'금붕어 불꽃'은 내일...

'靑'
'아오'
'파랑'
사실 파랑으로 할까 파랑색으로 할까
푸름으로 할까 등등 좀 생각해봤는데
그냥 무난하게 파랑으로 했습니다...
(원곡은 164님이 blue라고 올렸더라구요)

원곡은 '하츠네 미쿠'가 아닌!
보컬로이드 'MAYU'이고
작곡, 작사는 '164'
'MAYU - blue' 니코동좌표




窓の色が夜の終わりを告げて
마도노 이로가 요루노 오와리오 츠게테
창문의 빛이 밤의 끝을 알리며

冷たい温度を飲み干したんだ
츠메타이 온도오 노미호시탄다
차가운 온도를 다 마셔버렸어

またアンバランスな僕の視界を
마타 안바란스나 보쿠노 시카이오
다시 언밸런스한 나의 시야를

濁して消えてって
니고시테 키에텟테
흐려져서 사라지며

しらじらしく浮かぶ僕の吐息も
시라지라시쿠 우카부 보쿠노 토이키모
천연덕스럽게 떠오른 나의 한숨도

待受の中の笑う君も
마치우케노 나카노 와라우 키미모
대기화면 속에서 웃는 너도

暗闇が隠した街の人も
쿠라야미가 카루시타 마치노 히토모
어둠이 감춘 거리의 사람도

虚ろな目をして
우츠로나 메오 시테
공허한 눈을 하고

綺麗な言葉をこのメールに並べて
키레이나 코토바오 코노 메-루니 나라베테
아름다운 말들을 이 메일에 늘여놓고

このままどうぞ転がればいい
코노마마 도우조 코로가레바이이
이대로 어떻게든 굴러가면 돼

好きかどうかわからないと君が言うのなら
스키카 도우카 와카라나이토 키미가 이우노나라
좋아할지 어찌할지 모른다고 네가 말한다면

その頭を二つ割って覗いてあげましょう
소노 아타마오 후타츠 왓테 노조이테 아게마시요우
그 머리를 두개로 나눠서 엿보게 해줄게

君が好きな色の春はまだ凍ったまま
키미가 스키나 이로노 하루와 마다 코옷타마마
네가 좋아하는 색의 봄은 아직 얼어붙은 채로

筋違いなその言葉にぶら下がっているんだ
스지치가이나 소노 코토바니 부라사갓테이룬다
어긋나버린 그 말에 걸려있는거야

変わった気持ちも馬鹿馬鹿しい言葉も
카왓타 키모치모 바카바카시이 코토바모
변해버린 마음도 바보 같은 말도

今すぐ僕にぶつければいいのに
이마스구 보쿠니 부츠케레바 이이노이
지금 당장 나에게 내던지면 되는데

綺麗な言葉をこのメールに並べて
키레이나 코토바오 코노 메-루니 나라베테
아름다운 말들을 이 메일에 늘여놓고

閉じたんだ 伝えちゃいけない言葉
토지탄다 츠타에챠이케나이 코토바
닫았던 거야 전해져선 안될 말들

この目もこの耳も千切れてしまえばいい
코노 메모 코노 미미모 치기레테시마에바 이이
이 눈도 이 귀도 조각조각 나버리면 되는데

このまま独りだけの世界へ
코노마마 히토리다케노 세카이헤
이대로 혼자만의 세계로

バイバイ
바이바이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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