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땅 (花たん) - 안녕, 또 보자 (さよなら、またね)


'さよなら、またね'
'사요나라, 마타네'
'안녕, 또 보자'

미연시 게임 'アッチむいて恋(아치코이)'의 삽입곡입니다.
게임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안해봤지만, 여장물입니다 :)




ここから一歩ずつ
코코카라 잇보즈츠
여기서부터 한 걸음씩

振り返らず歩いてく
후리카에라즈 아루이테쿠
뒤는 돌아보지 않고 걸어가고 있어

一人でも 踏み出すたびに
히토리데모 후미다스타비니
혼자지만 발을 내디딜 때마다

あふれ出していく
아후레다시테이쿠
흘러넘쳐나는

涙に、さよなら…
나미다니, 사요나라…
눈물에, 안녕…

どんな物語も
돈나 모노가타리모
어떤 이야기라도

いつかは終わることを
이츠카와 오와루 코토오
언젠가는 끝날 것임을

忘れてた そばにいすぎて
와스레테타 소바니 이스기테
잊고 있었어 곁에 있어서

気付けなかった 遠い日
키즈케나캇타 토오이히
깨닫지 못했던 머나먼 날

悲しいことがあっても
카나시이 코토가 앗테모
슬픈 일이 있어도

全てを受け止めてく
스베테오 우케토메테쿠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まっすぐに過ごした日々の
맛스구니 스고시타 히비노
주저하지 않고 살아온 나날의

思い出を强く 抱きしめ
오모이데오 츠요쿠 다키시메
추억을 강하게 끌어안아

もう2度と戻れない小さな瞬間に
모- 니도토 모도레나이 치이사나 슌칸니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작은 순간에

たくさんの 笑い声響いた
타쿠산노 와라이코에 히비이타
많은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어

めぐり合えたことが奇迹なんだと
메구리아에타 코토가 키세키난다토
다시 만난 것 자체가 기적이란 걸

今気付いた
이마 키즈이타
지금 깨달았어

忘れないから
와스레나이카라
잊지 않을 테니까

忘れないでね
와스레나이데네
잊지 말아줘

小さな手のひらから
치이사나 테노 히라카라
자그마한 손바닥에서부터

伝わるホント
츠타와루 혼토
전해지는 진심

隣のぬくもりを
토나리노 누쿠모리오
곁에서 느껴지는 온기를

離れていても
하나레테이테모
떨어져 있어도

信じているからね
신지테이루카라네
믿고 있으니까

この手がずっと
코노 테가 즛토
이 손이 줄곧

つながっていること
츠나갓테이루코토
이어져 있는 것

別々(べつべつ)の道でも一人で
베츠베츠노 미치데모 히토리데
각자의 길에 있어도 혼자서

歩けるように…
아루케루요-니…
걸을 수 있도록…

ここにいたいとそう願った
코코니 이타이토 소- 네갓타
이곳에 있고 싶다고 그렇게 바랬어

いられると思っていたんだ
이라레루토 오못테이탄다
있을 수 있다면이라고 생각했어

ずっと ずっと
즛토 즛토
줄곧 줄곧

君と
키미토
너와

今までありがとうなんて言わないけど
이마마데 아리가토-난테 이와나이케도
지금까지 고마웠다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明日(あす)へとまたね
아스에토 마타네
내일 또 보자

君がいなくて
키미가 이나쿠테
네가 없어서

少しだけ永(なが)く
스코시다케 나가쿠
조금은 길다고

感じる瞬間に
칸지루 슌칸니
느껴지는 순간에

ふと涙して
후토 나미다시테
문득 눈물이

しまうときもあるけど
시마우 토키모 아루케도
나는 때도 있겠지만

出会いと別れを
데아이토 와카레오
만남과 헤어짐을

繰り返し强くなる
후리카에시 츠요쿠나루
반복할 때마다 강해지지

次に会う時
츠기니 아우 토키
다음에 만날 때

笑っていられるように
와랏테이라레루요-니
웃으면서 있을 수 있도록

大切な想いを詰(つ)め込んで…
타이세츠나 오모이오 츠메콘데…
소중한 추억을 채워가며…

今、またね…
이마, 마타네…
지금, 또 보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