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5일에 발매된 앨범'MISERICORDIA'의
4번트랙 'グレイシア'입니다.
'하나땅'의 [오리지널]입니다.
니코동 좌표
'グレイシア'
'그레이시아'
'빙하'
에펙으로 효과주고 바로 자막 입혔습니다.
과감히 오디오스펙트럼을 빼고,
평소부터 하고 싶었던 비오는 효과를 줬습니다 :)
일러스트 쌓아 놓은거 쭉둘러보다가
분위기가 너무 잘어울리는 일러스트를 찾아서
'Rainfall'효과를 일러스트에 마추려다보니까
오디오스펙트럼은 없는게 낫겠더라구요 :)
오디오스펙트럼의 구속에서 벗어나니까
자막 입력할 공간이 널널하네요!
(만들고나서 보니까...자막을 비오는 효과 뒤에 넣을껄 그랬네요)
雪空 吐息 混じあわせ
유키조라 토이키 마지아와세
눈내리는 하늘과 한숨을 섞어서
二人で誓った思いは
후타리데 치캇타 오모이와
둘이서 맹세한 마음은
指輪だけが残り一人佇んで
유비와다케가 노코리 히토리 타타즌데
반지만이 남아 한사람 앞에 멈춰서
あの日と照らし合わす
아노 히토 테라시아와스
그 날과 비교하고 있네요
嗚呼・・・ 今・・・ 祝福の音が響く
아아・・・ 이마・・・ 슈쿠후쿠노 네가 히비쿠
아아・・・ 지금・・・ 축복의 선율이 울리며
聖なる鐘に永久を誓うの
세이나루 카네니 토와오 치카우노
거룩한 종에 영원을 맹세할께요
ねぇ 今あなたは何処に
네에 이마 아나타와 도코니
저기 지금 당신은 어디에
伸びる指先 空を切る
노비루 유비사키 소라오 키루
뻗어나간 손끝이 하늘을 베며
ただ過ぎてく時
타다 츠기테쿠 토키
헛되이 지나가버린 시간
わたしだけが・・・
와타시다케가・・・
저 뿐만이・・・
頬を掠めた温もりが
호오오 카스베타 누쿠모리가
두뺨을 스쳤던 온기가
今起きたことのようで
이마 오키타 코토노요우데
지금 일어난것 같아서
忘れたくないこの帯びた熱だけは
와스레타쿠나이 코노 오비타 네츠다케와
잊고 싶지 않아요 이 머금은 온기만은
ずっと落ちる結晶(なみだ)
즛토 오치루 나미다
계속 떨어지는 눈물
ゆらゆら揺れる火種
유라유라 유레루 히다네
흔들흔들 흔들리는 불씨
それが嗚呼 消えゆく
소레가 아아 키에유쿠
그것이 아아 사라져가요
ほら、子供達祝福の歌声が
호라, 코도모타치 슈쿠후쿠노 우타고에가
자, 아이들의 축복의 노랫소리가
ねぇ?届いてるかな・・・
에네?토도이테루카나・・・
저기?닿을 수 있을까・・・
ねぇ、今あなたはどこに
네에, 이마 아나타와 토코니
저기, 지금 당신은 어디에
手を伸ばせばあなたが
테오 노바세바 아나타가
손을 뻗으면 당신이
重なり合うリング
카사나리아우 링구
포개지는 반지
安らぐ笑みが-・・・
야스라구 에미가-・・・
평온해지는 미소가・・・
ミエル-
미에루-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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