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熱と残響'
'죠우네츠토 잔쿄우'
'정열과 잔향'
'후루카와 혼포'의 앨범에 수록되있는 노래입니다.
앨범명은 'Hail against the barn door'입니다.
피처링을 '치비타'가 했습니다.
2015년 7월을 마지막으로 해체를 선언했고요.
사실상, 'Hail against the barn door'가 마지막 앨범입니다.
개인적으로 두번째 발매한 앨범이 가장 마음에 들긴합니다.
두번째 앨범은 'ガールフレンド・フロム・キョウト'입니다.
번역하면 '걸프렌드・프롬・쿄토'가 되겠네요.
笑える程永く僕らは目を閉じ
와라에루호도 나가쿠 보쿠라와 메오 토지
웃음이 날 만큼 오랫동안 우리들은 눈을 감고
生まれたての秘密を分け合う
우마레타테노 히미츠오 와케아우
지금 생겨난 비밀을 나누었어
例えば「もう今は、水の無い海」
타토에바「모우이마와, 미즈노 나이 우미」
이를테면「지금은 더 이상, 물이 없는 바다」
何処までも続くようなカーブ、足跡二つ。
도코마데모 츠즈쿠요우나 카-부, 아시아토 후타츠.
어디까지나 계속될듯한 커브, 발자국 두 개.
消えてしまいそう。
키에테시마이소우.
사라져 버릴 것만 같아.
息を止めて耳を噛んだ。
이키오 토메테 미미오 칸다.
숨을 멈추고 귀를 깨물었어.
名前だけ響かせて
나마에다케 히비카세테
이름만이 울려 퍼지며
水も無しに育つ花なんて無いよ
미즈모 나시니 소다츠 하나난테 나이요
물도 없이 자라는 꽃 같은 건 없어
君もそうだろ?
키미모 소우다로?
너도 그렇지?
あの日胸を叩いてた心音と
아노히 무네오 타타이테타 신온토
그날 가슴을 두드렸던 심장소리와
冷えきってた街の体温を
히에킷테타 마치노 타이온오
식어버린 거리의 체온을
二つだけ思い出すなら
후타츠다케 오모이다스나라
두 가지만 떠올린다면
「変わらない夜の闇」
「카와라나이 요루노 야미」
「변치 않는 밤의 어둠」
「放物線を描いては消える流星」を
「호우부츠센오 카이테와 키에루 류우세이」오
「포물선을 그리면 사라지는 유성」을
一つ二つ目で追い、笑うよ
히토츠 후타츠 메데 오이, 와라우요
하나둘 눈으로 좇으며, 웃는 구나
わからないように
와카라나이 요우니
모르겠다는 듯이
息を止めて胸に触れたまま
이키오 토메테 무네니 후레타마마
숨을 멈추고 가슴에 닿은 채
名前さえ聞こえない
나마에사에 키코에나이
이름조차 들리지 않아
恋も無しに生まれる
코이모 나시니 우마레루
사랑도 없이 태어나는
ものなんて無いよ
모노 난테 나이요
것 같은 건 없어
君もそうだろ?
키미모 소우다로?
너도 그렇지?
今も聞こえるあの日の残響と
이마모 키코에루 아노 히노 잔쿄우토
지금도 들려오는 그날의 잔향과
冷えきってた街の体温を
히에킷테타 마치노 타이온오
식어버린 거리의 체온을
二つだけ思い出すなら
후타츠다케 오모이다스나라
두 가지만 떠올린다면
「変わりゆく夜の闇」
「카와리유쿠 요루노 야미」
「변해가는 밤의 어둠」
「放物線を描いては消える流星」が
「호우부츠센오 카이테와 키에루 류우세이」가
「포물선을 그리면 사라지는 유성」이
一つ、また一つ
히토츠, 마타 히토츠
하나씩, 다시 하나씩
あの日胸を叩いてた心音と
아노히 무네오 타타이테타 신온토
그날 가슴을 두드렸던 심장소리와
冷えきってた街の体温を
히에킷테타 마치노 타이온오
식어버린 거리의 체온을
二つだけ思い出すなら
후타츠다케 오모이다스나라
두 가지만 떠올린다면
「変わらない夜の闇」
「카와라나이 요루노 야미」
「변치 않는 밤의 어둠」
「放物線を描いては消える流星」を
「호우부츠센오 카이테와 키에루 류우세이」오
「포물선을 그리면 사라지는 유성」을
一つ二つ目で追い、笑うよ
히토츠 후타츠 메데 오이, 와라우요
하나둘 눈으로 좇으며, 웃는구나
わからないように
와카라나이 요우니
모르겠다는 듯이
わからないように
와카라나이 요우니
모르겠다는 듯이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