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츠카 아이 (大塚 愛) - 별무리 (星くず)


'星くず'
'호시쿠즈'
'별무리'

하늘에 별이 촘촘히 박힌것을 의미하는
'별무리'입니다.

2004년 7월7일에 발매한,
'오오츠카 아이'의 4번째 싱글
'Happy Days'의 커플링곡입니다.

긴호흡을 갖고 노래를 부르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海のように
우미노요-니
바다와 같이

冷たくなって
츠메타쿠 낫테
차가워져서

白いその手を
시로이 소노 테오
하얀 그 손을

放したくない
하나시타쿠 나이
놓고 싶지 않아요

この腕の中
코노 우데노 나카
이 품 안에

閉じこめていたい
토지코메테 이타이
가두고 싶어요

もうその瞳に
모- 소노 히토미니
이제 그 눈동자에

映らなくても
우츠라나쿠데모
비치지 않아도

君に
키미니
그대에게

話したい
하나시타이
이야기하고 싶어요

今日のこの夜の星のこと
교-노 코노 요루노 호시노 코토
오늘 이 밤의 별을 말이죠

微笑んだまま
호호엔다마마
미소를 지으며

冷たくなって
츠메타쿠낫테
차가워져서

白い息が
시로이 이키가
하얀 입김이

霧の様に
키리노 요-니
안개와 같이

君に
키미니
그대에게

あげたい
아게타이
주고 싶어요

今日のこの夜の星くずを
교-노 코노 요루노 호시쿠즈오
오늘 이 밤의 수많은 별의 잔해를요

明日にはばらばらと
아시타니와 바라바라토
내일은 뿔뿔이

灰になって
하이니 낫테
재가 되어

灰になって灰になって
하이니 낫테 하이니 낫테
재가 되어, 재가 되어

星となる?
호시토 나루?
별이 되는 건가요?

君に
키미니
그대에게

話したい
하나시타이
이야기하고 싶어요

今日のこの夜の星のこと
교-노 코노 요루노 호시노 코토
오늘 이 밤의 별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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