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葉繋ぎ'
'코토바 츠나기'
'이야기를 이어서'
다른분들은 '말잇기'라고 하신분들이 많던데
그 표현보다 言葉를 기본적으로 말이지만
이야기라고도 하거든요.
그래서 이야기를 이어서라고 하는게 더 자연스러운것 같아서
그렇게 했습니다 :)
이 노래는 미연시게임
'すきま桜とうその都会(틈새 벚꽃과 거짓의 마을)'의 오프닝입니다.
게임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冬の都会 冷たい景色の中で
후유노 마치 츠메타이 케시키노 나카데
겨울의 마을, 차가운 풍경 속에서
今すべて 桜色に染まるとき
이마스베테 사쿠라 이로니 소마루 토키
지금 전부다 벚꽃 빛깔로 물들 때
何もかも 優しく 優しく
나니모카모 야사시쿠 야사시쿠
모든것이 다정하게 다정하게
抱き寄せるように 穏やかに包む
다키요세루요-니 오다야카니 츠츠무
끌어안아주는 듯이 온화하게 감싸주는
声に 守られて
코에니 마모라레테
목소리에 지켜져서
桜の花咲く 空を隠すほど
사쿠라노 하나 사쿠 소라오 카쿠스호도
벚꽃이 피며 하늘을 가릴 만큼
夢の先まで 続くよ
유메노 사키마데 츠즈쿠요
꿈속 끝까지 계속될 거야
溢れだす
아후레다스
흘러넘치는
桜の花びら 想いをはらんで
사쿠라노 하나비라 오모이오 하란데
벚꽃 잎들은 마음을 품고
胸の奥まで 届け
무네노 오쿠마데 토도케
가슴속 깊은 곳까지 닿아라
真実よりずっと たしかな13617
신지츠요리 즛토 타시카나
진실보다 더욱 확실한
コトバ つなげよう
코토바 츠나게요-
이야기를 이어나가자
誰よりも いちばん近くにいたい
다레요리모 이치반 치카쿠니 이타이
누구보다도 가장 가까이 있고 싶어
今はまだ そっと秘めているけれど
이마와마다 솟토 히메테이루케레도
지금은 아직 살짝 숨기고 있지만
いつの日か あなたに あなたに
이츠노히카 아나타니 아나타니
언젠가는 너에게 너에게
伝えると決めた だから今日もまた
츠타에루토 키메타 다카라 쿄-모마타
전하겠다고 결심했어, 그러니 오늘도 다시
声を 探してる
코에오 사가시테루
목소리를 찾고 있어
桜の樹の下 導かれていく
사쿠라노 키노 시타 미치비카레테이쿠
벚꽃나무 아래로 이끌려가고 있어
都会の ぬくもり 感じて
마치노 누쿠모리 칸지테
마을의 따스함을 느끼며
とめどなく
토메도나쿠
끝없이
桜の花舞う 世界を満たして
사쿠라노 하나 마우 세카이오 미타시테
벚꽃이 흩날리며 세상을 채워가며
明日を 優しく 描く
아시타오 야사시쿠 에가쿠
내일을 다정하게 그려줘
何より愛しい うそに
나니요리 이토시이 우소니
무엇보다도 사랑스러운 거짓말에
ココロ 重ねよう
코코로 카사네요-
마음을 쌓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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