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챠 (春茶) - 내일로의 편지 (明日への手紙)


'明日への手紙'
'아스헤노 테가미'
'내일로의 편지'

드라마 제목이 긴데...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의
OST인 '내일로의 편지'입니다.

지금 포스팅하는 가수는
우타이테인 '하루챠'입니다.
원곡 가수는 '테시마 아오이'입니다.

요즘 영상 만드는 방식을
시야가 옴겨가는 식으로 바꿨는데,
잔잔한 노래들은 이렇게 만드는게 잘 어울리네요 :)




元気でいますか
겐키데 이마스카
건강히 있나요

大事な人はできましたか
다이지나 히토와 데키마시타카
소중한 사람이 되었나요

いつか夢は叶いますか
이츠카 유메와 카나이마스카
예전의 꿈은 이루었나요

この道の先で
코노 미치노 사키데
이 길의 끝에서

覚えていますか
오보에테 이마스카
기억하고 있나요

揺れる麦の穂
유레루 오키노 호
흔들리는 보리 이삭

あの夕映え
아노 유우바에
그 저녁놀

地平線
치헤이센
지평선

続く空を
츠즈쿠 소라오
이어지는 하늘을

探し続けていた
사가시 츠즈케테이타
계속해서 찾아왔어요

明日を描こうともがきながら
아스오 에가코우토 모가키나가라
내일을 그리려고 발버둥 치면서

今 夢の中へ
이마 유메노 나카헤
지금 꿈 속으로

形ないものの輝きを
카타치나이 모노노 카가야키오
형체가 없는 반짝임을

そっと そっと 抱きしめて
솟토 솟토 다키시메테
살포시 살포시 끌어안으며

進むの
스스무노
나아가는 걸요

笑っていますか
와랏테 이마스카
웃고 있나요

あの日のように無邪気な目で
아노 히노 요우니 무쟈키나 메데
그 날 처럼 순진무구한 눈으로

寒い夜も 雨の朝も
사무이 요루모 아메노 아사모
추운 밤도 비내리는 아침도

きっとあったでしょ
킷토 앗타데쇼
분명 있었겠죠

ふるさとの街は
후루사토노 마치와
예전의 마을은

帰る場所ならここにあると
카에루 바쇼나라 코코니 아루토
돌아올 곳이라면 여기에 있다며

いつだって
이츠닷테
언제든지

変わらずに
카와라즈니
변치 않고

あなたを待っている
아나타오 맛테이루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明日を描くことを止めないで
아스오 에가쿠 코토오 야메나이데
내일을 그리는 것을 그만두지 말아요

今 夢の中へ
이마 유메노 나카헤
지금 꿈 속으로

大切な人のぬくもりを
다이세츠나 히토노 누쿠모리오
소중한 사람의 온기를

ずっと ずっと 忘れずに
즛토 즛토 와스레즈니
줄곧 줄곧 잊지 않은채

進むの
스스무노
나아가는 걸요

人は迷いながら揺れながら
히토와 마요이나가라 유레나가라
사람은 망설이면서 흔들리면서

歩いてゆく
아루이테 유쿠
걸어가고 있어요

二度とない時の輝きを
니도토 나이 토키노 카가야키오
두번 다시 없을 시간의 반짝임을

見つめていたい
미츠메테 이타이
바라보고 싶어요

明日を描こうともがきながら
아스오 에가코우토 모가키나가라
내일을 그리려고 발버둥 치면서

今 夢の中で
이마 유메노 나카데
지금 꿈 속에서

形ないものの輝きを
카타치나이 모노노 카가야키오
형체가 없는 반짝임을

そっと そっと 抱きしめて
솟토 솟토 다키시메테
살포시 살포시 끌어안으며

進むの
스스무노
나아가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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