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 히토미 (加治ひとみ) - 이 밤을 멈춰주세요 (この夜を止めてよ)


'この夜を止めてよ'
'코노 요루오 토메테요'
'이 밤을 멈춰주세요'

이 노래는 커버곡입니다.
원곡은 'JUJU'입니다.
'JUJU'노래는 다 유튜브에 막혀있는것 같더라구요.
(SONY 저작권이라...)

어제 게시했는데, 블로그에 글쓰는걸 깜박했습니다.
'카지 히토미'노래는 올릴때마다 반응이 항상 좋네요 :)




「愛してる」っていうあなたの言葉は
「아이시테룻」테 이우 아나타노 코토바와
「사랑해」라는 당신의 말은

「さよなら」よりも哀しい
「사요나라」요리모 카나시이
「헤어지자」라는 말보다 슬프죠

これ以上 何も言わなくていい
코레 이죠- 나니모 이와나쿠테이이
더 이상 아무 말하지 않아도 돼요

だから この夜を止めてよ
다카라 코노 요루오 토메테요
그러니 이 밤을 멈춰주세요

呼吸(いき)するみたいに
이키스루 미타이니
숨 쉬는 것처럼

ふたりは出会ったね
후타리와 데앗타네
우리는 만났군요

疑いもせずに
우타가이모 세즈니
아무런 의심도 없이

傷つけ 傷つき
키즈츠케 키즈츠키
상처 입히고 상처 입으며

痛みこそ愛だと信じてきた日々
이타미 코소 아이다토 신지테키타 히비
아픔이야 말로 사랑이라고 믿어왔던 나날

声をひそめながら
코에오 히소메나가라
목소리를 낮춰가며

ふたりだけの秘密を
후타리다케노 히미츠오
우리 둘만의 비밀을

ひとつずつ増やすたび
히토츠즈츠 후야스타비
하나씩 늘려갈 때마다

つくり笑い 心で泣いてる
츠쿠리 와라이 코코로데 나이테루
거짓 웃음을 하고 마음속으로 울고 있었죠

おなじ色の夢をみていたいのに
오나지 이로노 유메오 미테이타이노니
같은 색의 꿈을 꾸고 싶은데

ちがう道に離れてく
치가우 미치니 하나레테쿠
다른 길로 멀어져 가네요

出会いのときを選べないのなら
데아이노 토키오 에라베나이노나라
만남의 순간을 선택할 수 없다면

せめて この夜を止めてよ
세메테 코노 요루오 토메테요
적어도 이 밤을 멈춰주세요

大きな背中を見つめていられたら
오오키나 세나카오 미츠메테이라레타라
커다란 등을 바라볼 수 있다면

それでよかったのに
소레데요캇타노니
그걸로 좋았을 텐데

どんなに激しく あなたを愛しても
돈나니 하게시쿠 아나타오 아이시테모
아무리 격렬하게 당신을 사랑해도

答えは見えない
코타에와 미에나이
정답은 보이지 않죠

終わりにしたいのなら21912
오와리니시타이노나라
끝을 내고 싶다면

5秒だけください
고뵤다케 쿠다사이
5초 동안 시간을 주세요

目を閉じて 深呼吸
메오 토지테 신코큐-
눈을 감고 심호흡

その間に忘れてあげるわ
소노 아이다니 와스레테아게루와
그 사이에 잊어주겠어요

「愛してる」っていうあなたの言葉は
「아이시테룻」테 이우 아나타노 코토바와
「사랑해」라는 당신의 말은

「さよなら」よりも哀しい
「사요나라」요리모 카나시이
「헤어지자」라는 말보다 슬프죠

これ以上 何も言わなくていい
코레 이죠- 나니모 이와나쿠테이이
더 이상 아무 말하지 않아도 돼요

だから この夜を止めてよ
다카라 코노 요루오 토메테요
그러니 이 밤을 멈춰주세요

あまい過去の記憶なんて
아마이 카코노 키오쿠난테
달콤한 과거의 기억 같은 건

わたしは惜しくない
와타시와 오시쿠나이
저는 아깝지 않아요

かたちのある未来なんか
카타치노 아루 미라이난카
형태가 있는 미래 따위에

しがみつきたくはない
시가미츠키타쿠와 나이
얼매이고 싶지 않아요

おなじ色の夢みてたつもりで
오나지 이로노 유메미테타 츠모리데
같은 색의 꿈을 꿀 생각으로

ちがう道を歩いてた
치가우 미치오 아루이테타
다른 길을 걸어갔죠

別れのときも選べないのなら
와카레노 토키모 에라베나이노나라
헤어지는 순간도 선택할 수 없다면

せめて この夜を…
세메테 코노 요루오…
적어도 이 밤을…

「愛してる」っていうあなたの言葉は
「아이시테룻」테 이우 아나타노 코토바와
「사랑해」라는 당신의 말은

「さよなら」よりも哀しい
「사요나라」요리모 카나시이
「헤어지자」라는 말보다 슬프죠

これ以上 何も言わなくていい
코레 이죠- 나니모 이와나쿠테이이
더 이상 아무 말하지 않아도 돼요

だから この夜を止めてよ
다카라 코노 요루오 토메테요
그러니 이 밤을 멈춰주세요

ねぇ、お願い この夜を止めてよ
네에, 오네가이 코노 요루오 토메테요
있지, 부탁이에요. 이 밤을 멈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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