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땅 (花たん) - 아침씨, 저녁씨 (朝さん夜さん)


'朝さん夜さん'
'아사상 요루상'
'아침씨 저녁씨'

언제나 하나땅 노래는 좋네요.
솔직히 가사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그냥 왠만한건 다 직역했습니다.
(이해를 못했으니...)




遠くに朝 近くに夜
토오쿠니 아사 치카쿠니 요루
멀리서 아침 가까이서 저녁

真上に真っ赤な太陽がまわる
마우에니 맛카나 타이요우가 마와루
맨 위에는 새빨깐 태양이 돌아

誰かの朝 隣の夜
다레카노 아사 토나리노 요루
누군가의 아침 옆에 있는 저녁

近くに見えるのは夕暮色の 影
치카쿠니 미에루노와 유우구레이로노 카게
가까이 보이는건 황혼빛의 그림자

死んでいるアリの行進みつめてる
신데이루 아리노 코우신 미츠메테루
죽어있는 개미의 행진을 바라보았어

夕暮れの太陽に向かって浮かんでいるよ
유우구레노 타이요우니 무캇테 우칸데이루요
해질녘의 태양을 향해 떠있는 거야

死んでいる人の行列眺めてる
신데이루 히토노 쿄우레츠 나가메테루
죽어있는 사람의 행렬을 바라보고 있어

朝と夜の境界線で列になってるよ
아사토 요루노 쿄우카이센데 레츠니 낫테루요
아침과 저녁의 경계선에서 줄이 되버린 거야

遠くに太陽 近くに雨
토오쿠니 타이요우 치카쿠니 아메
멀리서 태양 가까이서 비

誰かの風船が雲の上
다레카노 후우센가 쿠모노 우에
누군가의 풍선이 구름 위에

誰かの声 隣の声
다레카노 코에 토나리노 코에
누군가의 목소리 옆에 있는 목소리

ないてばかりいて騒がしい 影
나이테 바카리이테 사와가시이 카게
울고만 있어서 소란스러운 그림자

お墓のずっと遠くで祈ってる
오하카노 즛토 토오쿠데 이놋테루
무덤의 저 멀리서 기도하고 있어

大きな塔が道を塞いで迷子になるよ
오오키나 토우가 미치오 후사이데 마이고니 나루요
커다란 탑이 길을 막고있어서 미아가 된거야

お祈りされているけど聞こえない
오이노리사레테 이루케도 키코에나이
기도를 올리고 있지만 들리지 않아

聞こえないけどきっとここに届いているよ
키코에나이케도 킷토 코코니 토도이테이루요
들리지 않지만 분명 여기에 닿고 있을꺼야

死んでいるアリの行進みつめてる
신데이루 아리노 코우신 미츠메테루
죽어있는 개미의 행진을 바라보았어

ちっぽけな土くれみたいに転がっているよ
칫보케나 츠치쿠레미타이니 코로갓테이루요
자그마한 흙덩이 처럼 굴러다니고 있는거야

死んでいる人の行列眺めてる
신데이루 히토노 쿄우레츠 나가메테루
죽어있는 사람의 행렬을 바라보고 있어

朝と夜の境界線で一緒に歩いてる
아사토 요루노 쿄우카이센데 잇쇼니 아루이테루
아침과 저녁의 경계선에서 같이 걷고있어

ラララ…
라라라…
라라라…

遠くに朝 近くに夜
토오쿠니 아사 치카쿠니 요루
멀리서 아침 가까이서 저녁

遠くに朝 近くに夜
토오쿠니 아사 치카쿠니 요루
멀리서 아침 가까이서 저녁



댓글

  1.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작권 때문인 지 영상이 없던데 나중에 다시 올라 오나요?그리고 혹시 정말 실례가 안 된다면 cook1666@naver.com으로 음원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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