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ヒラリ'
'유메 히라리'
'꿈이 살며시'
'렌카'노래 많이 올리게 되는거 같네요.
세번째 인가요? 네번째 인가요?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
오늘 어쩌다 보니까 세곡을 올렸는데,
사실 '렌카'말고 'Superfly'노래를 올리려고 했는데
렌더링 예상시간이 4시간....
내일 외출하기 전에 켜놓고 나가야겠네요ㅠㅠ
いくつもの過ちを
이쿠츠모노 아야마치오
몇 가지의 잘못을
繰り返しては失って
쿠리카에시테와 우시낫테
반복하고서는 잃어버렸죠
いくつもの喜びに
이쿠츠모노 요로코비니
몇 가지의 기쁨에
気づかないまま彷徨って
키즈카나이마마 사마욧테
눈치채지 못한 채 헤매었죠
野に咲く花のように
노니 사쿠 하나노요-니
들판에 핀 꽃과 같이
胸を張って生きたくて
무네오 핫테 이키타쿠테
가슴을 펴고 살고 싶어서
君の前なら飾らない花で存られた
키미노 마에나라 카자라나이 하나데 이라레타
당신의 앞에서라면 꾸밈없는 꽃으로 있고 싶었어요
柔らかに寄り添うふたりが存た
야와라카니 요리소우 후타리가 이타
부드럽게 다가앉은 우리가 있었어요
わざと逸らした瞳追いかけてくれて
와자토 소라시타 히토미 오이카케테쿠레테
일부러 눈을 돌린 눈동자를 쫓아가 주세요
閉ざしていた心花が咲いた
토자시테이타 코코로 하나가 사이타
닫혀있던 마음에 꽃이 피었어요
こぼれおち花ヒラリ
코보레오치 하나 히라리
흘러넘친 꽃이 살며시
つれづれに夢ヒラリ
츠레즈레니 유메 히라리
쓸쓸하게 꿈이 살며시
穏やかに包みゆく
오다야카니 츠츠미유쿠
온화하게 감싸는
蓮の葉のような君でした
하스노 하노 요-나 키미데시타
연잎과 같은 당신이었어요
穏やかに流れゆく
오다야카니 나가레유쿠
온화하게 흐르는
せせらぎのような君でした
세세라기노 요-나 키미데시타
시냇물과 같은 당신이었어요
ふたり夢見た未来
후타리 유메미타 미라이
우리가 꿈꿨던 미래
叶う事もできなくて
카나우 코토모 데키나쿠테
할 수 있는 것도 하지 못해서
さよならと言って
사요나라토 잇테
잘 가라고 말하고
手を離して去った私の
테오 하나시테 삿타 와타시노
손을 놓으며 떠난 저의
背中見つめる君を振り返れない
세나카 미츠메루 키미오 후리카에레나이
뒷모습을 바라보고, 당신을 돌아보지 않아요
二度と戻らない美しい季節だから
니도토 모도라나이 우츠쿠시이 키세츠다카라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운 계절이기에
今気付いたの心花は枯れて
이마 키즈이타노 코코로 하나와 카레테
지금 깨달았어요, 마음의 꽃은 시들었다는 걸
こぼれおち花ヒラリ
코보레오치 하나 히라리
흘러넘친 꽃이 살며시
つれづれに夢ヒラリ
츠레즈레니 유메 히라리
쓸쓸하게 꿈이 살며시
君の前なら飾らない花で存られた
키미노 마에나라 카자라나이 하나데 이라레타
당신의 앞에서라면 꾸밈없는 꽃으로 있고 싶었어요
柔らかに寄り添うふたりが存た
야와라카니 요리소우 후타리가 이타
부드럽게 다가앉은 우리가 있었어요
わざと逸らした瞳追いかけてくれて
와자토 소라시타 히토미 오이카케테쿠레테
일부러 눈을 돌린 눈동자를 쫓아가 주세요
閉ざしていた心花が咲いた
토자시테이타 코코로 하나가 사이타
닫혀있던 마음에 꽃이 피었어요
こぼれおち花ヒラリ
코보레오치 하나 히라리
흘러넘친 꽃이 살며시
つれづれに夢ヒラリ
츠레즈레니 유메 히라리
쓸쓸하게 꿈이 살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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