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がれぼし'
'나가레보시'
'별똥별'
별똥별로 번역할까, 유성으로 번역할까...
고민했지만 별똥별이 더 귀여운거 같아서...
이전에 포스팅한 'lino'의 '혜성'과 같은 앨범 수록곡입니다.
전 이 앨범 너무 마음에 드네요.
노래도 '별'과 관련된게 많고...
ながれぼし ひとつふたつ数え
나가레보시 히토츠 후타츠 카조에
별똥별 한 개 두 개 세어가며
夜が明けるのを待ってる
요가 아케루노오 맛테루
밤이 끝나기를 기다려
見あげればたくさんの星たちが
미아게레바 타쿠산노 호시타치가
올려다보면 많은 별들이
光輝き微笑んで
히카리 카카야키 호호엔데
빛을 반짝이는 미소 지으며
見わたせばたくさんの星たちが
미와타세바 타쿠산노 호시타치가
멀리 바라보면 많은 별들이
光輝き落ちてゆく
히카리 카가야키 오치테유쿠
빛을 반짝이며 지고 있어
白と奇跡の名を背負い
시로토 키세키노 나오 세오이
백과 기적의 이름을 짊어지며
命掠め取る化物と
이노치 카스메토루 바케모노토
목숨을 빼앗아가는 괴물과
沈んでく両隣
시즌데쿠 료우도나리
가라앉는 양쪽
こんなはずじゃなかったの
콘나 하즈쟈나캇타노
이럴 리가 없었는걸
-
ながれぼし ひとつふたつ数え
나가레보시 히토츠 후타츠 카조에
별똥별 한 개 두 개 세어가며
何度でも何度でも叫ぶけれど
난도데모 난도데모 사케부케레도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외쳐봤지만
咲き誇る花に色を例え
사키호코루 하나니 이로오 타토에
피어나는 꽃에 색을 비유하며
想いを胸に涙流し謳う
오모이오 무네니 나미다 나가시 우타우
추억을 가슴에 눈물 흘리며 노래해
巡り逢うその時まで
메구리아우 소노 토키마데
다시 만날 그때까지
巡り廻るこの季節過ぎた果てで笑おう
메구리메구루 코노 키세츠 스기타 하테데 와라오우
돌고 도는 이 계절 지나간 끝에서 웃자
回り廻るこの時をいつも傍で
마와리마와루 코노 토키오 이츠모 소바데
돌고 도는 이 시간을 항상 곁에서
伝えてゆくよ
츠타에테유쿠요
전해갈게
白と奇跡の名を込めて
시로토 키세키노 나오 코메테
백과 기적의 이름을 들이며
命伝えゆく太陽と
이노치 츠타에유쿠 타이요우토
목숨을 전해 가는 태양과
謳われる陽となり
우타와레루 요우토나리
칭송받는 햇볕의 곁에
前を向いて走りだす
마에오 무이테 하시리다스
앞을 향해 달려나가
ながれぼし ひとつふたつ数え
나가레보시 히토츠 후타츠 카조에
별똥별 한 개 두 개 세어가며
何度でも何度でも掴むように
난도데모 난도데모 츠카무요우니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붙잡는 듯이
手を掲げ微笑んで誓った
테오 카카게 호호엔데 치캇타
손을 내밀고 미소 지으며 맹세한
「また巡り逢う時まで沈まない」
「마타 메구리아우 토키마데 시즈마나이」
「또다시 만날 때까지 슬픔에 잠기진 않아」
どんなに夜が続いても
돈나니 요루가 츠즈이테모
아무리 밤이 계속되어도
いつかは陽が昇るから
이츠카와 히가 노보루카라
언젠가는 해가 떠오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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