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ルカロイド'
'아루카로이도'
'알칼로이드'
'알카노이드'인줄 알았는데 '알칼로이드'네요..
칸코레노래는 저번에 올렸던 '딥블루'이후로 처음인것 같네요.
제가 칸코레는 잘 몰르지만,
영상댓글에 재미있는 내용이 있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リコリス(Lycoris)はヒガンバナ属の属名。
리코리스(Lycoris)는 히간바나속의 속명.
ギリシャ神話に登場する海の女神リコリスが由来。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바다의 여신 리코리스에서 유래.
ヒガンバナは漢字で彼岸花と書く。
히간바나는 한자로 피안화라고 씀.
ちょうど秋のお彼岸のころに花を咲かせるからである。
마침 가을의 오히간(성묘 같은것)시기에 꽃을 피우기 때문임.
地下茎には「アルカロイド」系の毒があり、
땅속줄기에는 「알칼로이드」계의 독이 있음,
土葬が一般的だったころの日本では、
토장이 일반적있었을 때 일본에서는,
埋葬した遺骸をネズミやモグラの食害から守るために
토장한 유해를 쥐나 두더지같은 식충에서 지키기위해
彼岸花を墓の周囲に植えることが多かった。
피안화를 무덤주위에 심는 경우가 많았다.
花言葉
꽃말
悲しい思い出、あきらめ、あなただけを想う
슬픈 추억, 단념, 당신만을 생각함
再会、また会う日を楽しみに
재회, 다시 만날 날을 즐겁게
나머지 밑에 내용이 더 있는데 칸코레관련 내용 나와서 생략합니다.
顔モ無ク立チ並ブ姿ヲ攫ッテ
카오모 나쿠 타치나라부 스가타오 사랏테
표정도 없이 나란히 선 모습을 휩쓸며
一面ヲ埋メ尽クス土塊ノ火
이치멘오 우즈메츠쿠스 츠치쿠레노 히
일면을 가득 채우는 대지의 불
ナンテ惨(むご)タラシイ事ナンデショウ
난테 무고타라시이 코토난데쇼-
어찌도 이리 끔찍한 일인가요
セメテ餞ノ花ヲ
세메테 하나무케노 하나오
적어도 전별의 꽃을
狂シイホド強ク 咲キ乱レテ
쿠루시이호도 츠요쿠 사키 미다레테
미칠 만큼 격렬하게 꽃이 난만하며
毒ノ雫ヲ垂ラシ 杯ヲ満タス
도쿠노 시즈쿠오 타라시 하이오 미타스
독을 흘려가며 잔을 채우죠
溶ケ合ウホド二意識ハ 鈍ク閉ザシ
토케아우호도니 이시키와 니부쿠 토자시
뒤섞여버릴 만큼 의식은 천천히 닫히며
悲シミモ 苦シミモ 怒リサエモ
카나시미모 쿠루시미모 이카리사에모
슬픔도 괴로움도 분노조차도
消シテアゲマショウ
케시테 아게마쇼-
지워 드릴게요
罅割レタ土塊ヲ裂クヨウニ抉ッテ
히비 와레타 츠치쿠레오 사쿠요-니 에굿테
금이 간 대지를 가르는 듯 그려가며
道端ニ列ヲ成ス天上ノ花
미치바카니 레츠오 나스 텐죠-노 하나
길가에 늘어선 천상의 꽃
儚サト気高サト弱サニ狂ッテ
하카나사토 케다카사토 요와사니 쿠룻테
허무함과 고상함과 나약함에 미쳐서
気付カナイ“フリ”ヲシテ踏ミ続ケル
키즈카나이 "후리" 오시테 후미츠즈케루
모르는 "척"을 하며 계속 밟아가지요
ナンテ見窄ラシイ事ナンデショウ
난테 미스보라시이 코토난데쇼-
어찌도 이리 초라한 일인가요
塵芥ノヨウニ使イ捨テル
고미노요-니 츠카이스테루
쓰레기처럼 쓰고 버려지는가요
無駄ト嘆キ咽ビ泣イテイルナラ
무다토 나게키 무세비나이테 이루나라
소용없다고 한탄하고 흐느껴 울고 있다면
セメテ楽ニシテアゲル
세메테 라쿠니 시테아게루
적어도 즐겁게 해줄게요
狂シイホド強ク 抑エツケル
쿠루시이호도 츠요쿠 오사에츠케루
미칠 만큼 격렬하게 억누르며
ソノ目モ耳モ声モ 麻痺シテイク
소노 메모 미미모 코에모 마히시테이쿠
그 눈도 귀도 목소리도 마비되고 있죠
逆ラウホドニ意識ハ 涙ヲ吐キ
사카라우호도니 이시키와 나미다오 하키
뒤집어질 만큼 의식은 눈물을 토하며
薄氷ノ理性抱イテ
하쿠효-노 리세이 다이테
살얼음 같은 이성을 끌어안고
口吻シテ
쿠치즈케시테
입맞춤을 해서
貶シテアゲマショウ
케시테아게마쇼-
떨치게 해줄게요
汚シテアゲマショウ
케시테아게마쇼-
더럽혀 드릴게요
ホラ手モ足モ瞼モ 心臓サエモ
호라 테모 아시모 마부타모 신조-사에모
자, 손도 다리도 눈꺼풀도 심장조차도
動カナクナルデショウ?
우고카나쿠나루데쇼-?
움직이 못하게 되겠죠?
デモソノ濁ッタ心ハ 動クハズト
데모 소노 니곳타 코코로와 우고쿠하즈토
그렇지만 그 흐려진 마음은 움직일 것이라고
無様ニ足掻ク
부자마니 아가쿠
꼴사납게 발버둥 치죠
狂シイホド強ク 麻痺シテイク
쿠루시이호도 츠요쿠 마히시테이쿠
미칠 만큼 격렬하게 마비되고 있죠
ソノ目モ耳モ声モ
소노 메모 미미모 코에모
그 눈도 귀도 목소리도
燃エ盛ルホド 咲キ乱レ 色ヲ刺シテ
모에사카루호도 사키 미다레 이로오 사시테
불 타오를 만큼 꽃이 난만하며 색을 찌르고
毒ノ雫ヲ垂ラシ 杯ヲ満タス
도쿠노 시즈쿠오 타라시 하이오 미타스
독을 흘려가며 잔을 채우죠
溶ケ合ウホドニ意識ハ 鈍ク閉ザシ
토케아우호도니 이시키와 니부쿠 토자시
뒤섞여버릴 만큼 의식은 천천히 닫히고
悲シミモ 苦シミモ 怒リサエモ
카나시미모 쿠루시미모 이카리사에모
슬픔도 괴로움도 분노조차도
穢シテアゲマショウ
케시테아게마쇼-
더럽혀 드릴게요
涜シテアゲマショウ
케시테아게마쇼-
더럽혀 드릴게요
決シテアゲマショウ
케시테 아게마쇼-
반드시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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