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땅 (花たん) - 일곱빛깔 라이프 (七色ライフ)


'七色ライフ'
'나나이로 라이후'
'일곱빛깔 라이프'

'폴리포닉브렌치'의 'Brilliant White Noise'의 수록곡입니다.




響く鐘の音が 胸を揺さぶる
히비쿠 카네노 오토가 무네오 히사부루
울려 퍼지는 종소리가 가슴을 뒤흔들고

幻想を打ち破る 合図が今
겐소-오 우치야부루 아이즈가 이마
환상을 깨부수는 신호가 지금

未来は形を持たずに待っている
미라이와 카타치오 모타즈니 맛테이루
미래는 형태를 가지지 못한 채 기다리고 있는

君だけのストーリー
키미다케노 스토-리-
너만의 이야기

描く色彩を その手から解き放って
에가쿠 시키사이오 소노 테카라 토키하낫테
그려나가는 색깔을 그 손에서 해방시켜버려

七色のFlight
나나이로노 Flight
일곱 빛깔의 Flight

流線を描きながら光る
류-센오 에가키나가라 히카루
곡선을 그리며 빛나고

夜と朝の境界を感じて
요루토 아사노 쿄-카이오 칸지테
밤과 아침의 경계를 느껴줘

淡い夢が醒めたなら 一歩ずつ
아와이 유메가 사메타나라 잇보즈츠
희미한 꿈에서 깨어나면 한 걸음씩

確かな鼓動で
타시카나 코도-데
확실한 고동으로

さあ、君の 新しい世界へ
사-, 키미노 아타라시- 세카이에
자, 너의 새로운 세계로

灰色の空から降る悲しみに
하이이로노 소라카라 후루 카나시미니
잿빛 하늘에서 내려오는 슬픔에

嘘ついてごまかした感情
우소츠이테 고마카시타 칸죠-
거짓으로 얼버무린 감정

本当の孤独は僕の中にあると
혼토-노 코도쿠와 보쿠노 나카니 아루토
진정한 고독은 내 안에 있다고

温もりが伝わる
누쿠모리가 츠타와루
온기가 전해지는

指と指を強く
유비토 유비오 츠요쿠
손가락과 손가락을 강하게 걸고

ほどけてしまわないように
호도케테 시마와나이요-니
풀어 버리지 않도록

七色のLife
나나이로노 Life
일곱 빛깔의 Life

人は傷つきながら生きてゆく
히토와 키즈츠키나가라 이키테유쿠
사람은 상처받으면서 살아가지

それでも分かち合えるはずと
소레데모 와카치아에루하즈토
그렇다 해도 이해할 수 있을 거라며

振り向いたらきっと
후리무이타라 킷토
뒤돌아보면 분명

あの日の想い出が
아노 히노 오모이데가
그 날의 추억이

風を感じたら
카제오 칸지타라
바람을 느꼈다면

涙を拭って 新しい明日へ
나미다오 누굿테 아타라시이 아시타에
눈물을 닦으며 새로운 내일로

醒めないでと願っても
사메나이데토 네갓테모
깨어나지 않길 기도해도

時は無常に過ぎゆく
토키와 무죠-니 스기유쿠
시간은 덧없이 흘러가지

指を解いた君の顔が
유비오 호도이타 키미노 카오가
손가락을 푼 너의 얼굴이

今も胸に焼き付いて
이마모 무네니 야키츠이테
지금도 가슴에 남아있어서

七色のShine
나나이로노 Shine
일곱 빛깔의 Shine

掴んだものは君を輝かせる
츠칸다 모노와 키미오 카가야카세루
손에 쥔 것은 너를 빛내고 있어

愛も真実も君の中にあるよ
아이모 신지츠모 키미노 나카니 아루요
사랑도 진실도 네 안에 있어

目を閉じたらきっと
메오 토지타라 킷토
눈을 뜨면 분명

あの日の思い出が
아노 히노 오모이데가
그 날의 추억이

夢を紡いで
유메오 츠무이데
꿈을 자아내고

さあ、君の 新しい世界へ
사-, 키미노 아타라시- 세카이에
자, 너의 새로운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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