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陽と月のロンド'
'타이요-토 츠키노 론도'
'태양과 달의 론도'
'폴리포닉브렌치'의 앨범,
'Brilliant White Noise'의 수록곡입니다.
원곡은 '하츠네 미쿠×메구리네 루카'입니다.
아래는 원곡링크입니다.
하츠네 미쿠×메구리네 루카 - 태양과 달의 론도
廻る 廻る 二人の運命は
마와루 마와루 후타리노 운메이와
돌고 도는 두 사람의 운명은
朱と蒼の炎 交ざり合うの
아카토 아오노 호노 마자리아우노
붉은 불꽃과 푸른 불꽃이 뒤섞였죠
見つめ合うのは魅かれ合っているからでしょう
미츠메아우노와 히카레앗테이루카라 데쇼-
서로를 바라본다는 건 서로에게 끌리기 때문이겠죠
あなたの背中に決して消えない傷跡を残したい
아나타노 세나카니 케시테 키에나이 키즈아토오 노코시타이
당신의 등에 결코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남기고 싶어요
一人泣いていたの
히토리 나이테이타노
혼자 울고 있었죠
この手を汚しても手に入れたい
코노 테오 요고시테모 테니 이레타이
이 손을 더럽혀서라도 손에 넣고 싶어요
落ちる 堕ちる 二人の運命は
오치루 오치루 후타리노 운메이와
떨어지고 타락해가는 두 사람의 운명은
殺したいほど愛しい あなたの横顔
코로시타이호도 이토시이 아나타노 요코가오
죽이고 싶을 만큼 사랑스러운 당신의 옆모습
燃える 燃える 私の衝動を
모에루 모에루 와타시노 쇼-도-오
불타는 불타는 나의 충동을
あなたの冷たい唇でふさいで
아나타노 츠메타이 쿠치비루데 후사이데
당신의 차가운 입술로 막아주세요
私の心もっと 傷つけて強く
와타시노 코코로 못토 키즈츠케테 츠요쿠
제 마음을 좀 더 세게 상처 입혀줘요
憎しみがもっと 生まれるように
니쿠시미가 못토 우마레루요-니
증오가 더 생길 수 있도록
そうすればきっと 一生忘れない
소-스레바 킷토 잇쇼- 와스레나이
그렇게 하면 분명 평생 잊지 않겠죠
生まれ変わっても巡り逢えるの
우마레 카왓테모 메구리아에루노
다시 태어난다 해도 우리는 만나게 되겠죠
堕落の味を知ってしまえば もう戻れない
다라쿠노 아지오 싯테시마에바 모- 모도레나이
타락의 맛을 알아버리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어요
まるで交わした刃 喉に突きつけ合うように
마루데 카와시타 야이바 노도니 츠키츠케아우요-니
마치 엇갈린 칼날을 목에 서로 들이대는 듯이
後ろから抱いてもいい? (後ろから抱いてほしい)
우시로카라 다이테모이이?(우시로카라 다이테 호시이)
뒤에서 안아도 되나요?(뒤에서 안아주길 바라요)
あなたの弱さを感じたいの (私の弱さ感じてほしい)
아나타노 요와사오 칸지타이노(와타시노 요와사 칸지테 호시이)
당신의 나약함을 느끼고 싶어요(제 나약함을 느껴주길 바라요)
死ねる 死ねる あなたのために
시네루 시네루 아나타노 타메니
죽을 수 있어요. 죽을 수 있어요. 당신을 위해서라면
私の命もらってください 全て
와타시노 이노치 모랏테쿠다사이 스베테
제 목숨을 전부 받아가 주세요.
消える 消える 私の炎は
키에루 키에루 와타시노 호노와
꺼져가는 꺼져가는 나의 불꽃은
突きつけられた銃ですら愛しい
츠키츠케라레타 쥬-데스라 이토시이
겨누고 있던 총조차 사랑스러워요
神様お願いよ 他には要らない
카미사마 오네가이요 호카니와 이라나이
신님 들어주세요. 다른 건 필요 없어요.
温もりをもっと 凍えそうよ
누쿠모리오 못토 코고에소-요
온기를 좀 더 주세요. 얼어붙을 것 같아요.
抱きしめてもっと 突き刺さるように
다시키세테 못토 츠키사사루요-니
좀 더 안아주세요. 더 깊게 꽂힐 수 있도록
朱と蒼の炎 紡ぎ逢っていく
아카토 아오노 호노 츠무기앗테이쿠
붉은 불꽃과 푸른 불꽃이 자아내고 있죠
あなたが喜ぶなら…罪さえ背負うわ
아나타가 요로코부나라…츠미사에 세오우와
당신이 기뻐한다면…죄마저 짊어지겠어요
廻る 廻る 二人の運命は
마와루 마와루 후타리노 운메이와
돌고 도는 두 사람의 운명은
咲いた華は 散り逝く定めだから
사이타 하나와 치리유쿠 사다메다카라
피어난 꽃은 져갈 운명이기에
燃えて 消えた 過去なんて要らない
모에테 키에타 카코난테 이라나이
불타서 사라진 과거 따윈 필요 없어요
ただここで今 感じていたいの
타다 코코데 이마 칸지테이타이노
그저 여기서 지금 느끼고 싶어요
きつく絞めてよもっと 息が出来ないほど
키츠쿠 시메테요 못토 이키가 데키나이 호도
더욱 졸라 주세요. 숨 쉴 수 없을 만큼
そうすればきっと 忘れられない
소-스레바 킷토 와스레라레나이
그렇게 하면 분명 잊혀지지 않겠죠
太陽と月が魅かれあうように
타이요-토 츠키가 히카레아우요-니
태양과 달이 서로에게 끌리는 듯이
生まれ変わっても 巡り逢えるの
우마레 카왓테모 메구리아에루노
다시 태어난다 해도 우리는 만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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